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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공부

[종목공부] 반도체 전공정 핵심장비 국산화 기업 [원익IPS]. 반도체 기업 모두에 공급되는 장비 생산.

반도체를 생산하는데는 수많은 종류의 장비가 필요합니다. 흔히 반도체 8대 공정이라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반도체를 생산하는데는 각각의 과정에 모두 다른 장비가 필요합니다. 그러니 세계의 반도체 장비업체들은 다 자신들이 잘하는 장비영역을 가지고 있기 마련입니다. 때문에 하나의 업체에서 다른 장비업체가 잘하는 장비를 새로 개발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원익IPS는 2020년말 도쿄일렉트론(TEL)이 과점하고 있던 금속 CVD장비를 자력으로 개발했습니다. 증착(DEPOSITION)의 방법에는 물리적인 방법인 PVD와 화학적인 방법인 CVD, 그리고 굉장히 얇게 원자단위로 때려박는 ALD 기술 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의 방법이 CVD장비인 것입니다.

일본수출규제문제로 반도체에 관련된 사항들도 국산화를 하자고 많이 거론되고 있는데 이러한 관점에서만 본다면 획기적인 개발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향후 CVD 장비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여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원익IPS는 이렇게 개발한 신규 메탈 CVD장비를 첫 생산하여 SK하이닉스의 청주 공장(M15-SK하이닉스의 핵심 낸드 생산기지)에 납품하였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다른 글로벌 사에서 수입하던 장비를 국산화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보입니다.

증권가에서는 원익IPS가 2021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고객사들의 지연되었던 메모리 반도체 신규 투자가 재개될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으며, 특히 낸드 부문을 상향하여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6%, 16% 상향한 1조4,000억원과 2,600억원으로 추정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동사의 주력고객사향 메모리반도체 장비숭가 전년대비 65% 증가하며 매출액이 6,200억을 기록하면서 메모리반도체 CAPEX 수요가 2019년 저점을 지나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가파른 상승반전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원익IPS의 파운드리향 장비 비중이 21%로 확대되면서 관련 연간매출액은 전년비 100% 증가를 예상하는 상황입니다. EUV 공정도입으로 인해 선단공정 파운드리 경쟁이 대만의 TSMC와 삼성전자 양강 체제로 굳어지고 두 업체의 대규모 투자는 올해에도 지속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경쟁 글로벌 대기업 두 곳에 동시에 납품이 가능한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니 당연한 이야기이겠습니다. 

[[ 원익IPS의 종목 SUMMARY ]]

본 자료는 투자참고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투자에 대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 개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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