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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공부

[종목공부] 스마트폰용 동영상 편집툴 [키네마스터] 매각과 3월 입찰. 글로벌 기업의 관심에 폭등.

멀티미디어 SW전문기업인 넥스트리밍이 개발한 동영상 편집앱인 [키네마스터]는 PC용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에서나 가능했던 다양한 편집 기능을 스마트폰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프로그램입니다. 촬영한 영상이나 사진을 이용해 완성도 높은 영상으로 만들어서 바로 유튜브 등을 통해 공유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키네마스터는 전세계 다양한 미디어와 리뷰사이트에서 안드로인드 TOP10 동영상 편집앱으로 수차례 소개되며 다양한 편집기능과 편리한 사용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누적 다운로드수는 3억5000만에 이릅니다.

[키네마스터]는 여러 개의 영상을 잘라 붙이는 기본적인 영상 편집은 물론 영상의 분위기에 맞는 테마를 적용하고 다양한 화면전환 효과와 필터, 자막, 배경음악을 덧붙이는 것으로 충분히 멋진 영상을 만들어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빠른 렌더링 기술을 이용해 즉석에서 편집된 내용을 확인하고 FULL HD(1080p)까지 다양한 해상도로 저장하여 유튜브나 클라우드, SNS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키네마스터]는 최대주주의 경영권 매각 추진설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솔본] 및 주식회사 [솔본인베스트먼트], 주식회사 [포커스신문사], 이혜숙, 임일택, 정재원, 김경중에 확인한 결과 최대주주 등이 보유한 당사 주식을 공동매각하기로 합의했고 매각을 추진중이라고 지난해 12월2일 공시한 바 있습니다. 이후 지난달 13일 지분 매각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회계자문회사로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했으며, 지분의 매각주간사는 노무라금융투자(주)로 정해졌습니다다. 노무라금융투자(주)는 이번 매각에 관심이 있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국내외 업체들에게 현재 준비중인 매각안내문(티저)을 발송할 예정입니다.

3일(오늘) 투자업계에 따르면 [키네마스터]는 김앤장을 법무자문사로 선정하고 이달 중 글로벌 매각을 위한 매각안내문 발송에 나섭니다. 입찰은 3월중에 시작될 예정이며, 틱톡, 페이스북, 유튜브 등 글로벌 기업들이 관심을 보여 이미 태핑이 완료된 것으로 보입니다. 매각가는 최소 5000억원에서 1조원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키네마스터는 아시아 시장보다는 미국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국가별 매출을 보면 미국이 19.4%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인도(9.5%), 태국(7.7%), 인도네시아(6.9%), 브라질(6.5%) 다음으로 한국이 6.5%였습니다. 지난해 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60% 상승한 87억원이었고, 영업이익은 1년 새 3배 증가한 20억원이었습니다. 

[[ 키네마스터 종목 SUMM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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