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공부] 국내 LCC(저가항공사) 시장의 선도기업 [제주항공]. 저점을 찍고 턴어라운드 기대.

[1] 국내 LCC 시장 선도 기업 

- 2005년 애경그룹과 제주도의 합작법인으로 설립된 최초의 LCC

- 2009년 LCC 국제선 운항도 최초로 시작, 현재 국내 1위의 규모를 유지

[2] 단일 기종 전략 유지

- 타 업체와는 다르게 '단일기종전략'을 유지 중

- 2008년 B737-800 최초 도입 후 39대의 기재를 운용 중

- 비용 절감 및 최신 기재 도입을 목적으로 2018년 보잉사와 B737-8MAX 40대+10대 구매 계약을 체결

[3]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2023년

- 2023년 영업실적은 매출액 1.6조원(+105%), 영업이익은 1,499억원(흑전)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LCC 중 가장 많은 기재를 보유함에 따른 고정비용 영향으로 코로나19 이후 가장 큰 폭의 적자를 기록

- 엔데믹이 다가오는 2023년에는 국제선이 정상화 될 것으로 전망되어 탄력성이 가장 클 것으로 추정

[4] 증권가의 전망

- 목표주가 23,000원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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