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비분담금협상1 [SMA] 한미 방위비 분담금의 이견. 미국50%인상 vs 한국13%인상. [[ 제 11차 한미 방위비 분담 특별협정(SMA) ]] - 미국측 : 지난해 대비 50% 인상안 - 연간 13억달러(약 1조5910억원) 요구 [ 최초요구는 50억 달러 ] - 한국측 : 지난해 대비 13% 인상안 - 연간 (약 1조1740억원) 제안 [[ 지난해 제10차 협정에서 합의 내용]] - 연간 1조 389억원에 양측 합의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3월 말 한-미 방위비 협상대표단이 마련한 잠정 합의안을 거부하면서 미국쪽이 다시 재조정해 내놓은 제안으로 분석됩니다. 이 합의 무산으로 주한 미군 한국인 근로자들이 무급휴직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 우리는 지금까지 매우 유연했다고 생각한다. 한국쪽에서도 일정한 유연성을 기대하고 있다." - 마크 내퍼 미 국무부 한일담당 차관보 - " 미국은 연합방위에.. 2020. 5.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