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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관련주4

[종목공부] 화장품 TOP-PICK이 된 이유[신세계인터내셔날].구조적인 성장종목 [1] 브랜드 포트폴리오의 확장 - 수입 브랜드 수요 확대 및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인한 구조적인 성장을 기대 - 2022년 화장품 및 패션 합산 수입 매출 비중 52% (OPM : 수입화장품 18%, 해외패션 14%) - 최고 마진 (OPM 45%) 자체 화장품 스위스 퍼펙션 실적 배증 예상 [2] 모멘텀 - 그룹사의 유통력 향우 및 자제 채널 (화장품 Laperva, 의류 MOTB, 온라인 SIV) 활용 브랜드 발굴 지속 - 연간 신규 브랜드 최소 7개 순증, 추가 효과 매출액 +5%(약 840억원) 추산 [3] 2022년 프리뷰 - 2022년 2분기 : 매출액 3,832억원(+13%), 영업이익 386억원(+46%, OPM(영업이익률) 10%) - 2022년 : 매출액 1조5,402억원(+6%), 영.. 2022. 5. 27.
[종목공부] 중국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코스맥스] 미국시장은 부진. 여전히 구조적인 성장주 평가 [코스맥스]는 21년 3분기 매출액 3,950억원, 영업이익 250억원, 순이익 11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시장 기대치에는 부합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11월들어 급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문제는 미국시장으로 한국과 중국에서의 성공을 미국의 부진이 희석시켰기 때문입니다. [[ 국내시장 ]] 매출액은 2,177억원, 영업이익은 206억원을 실현했습니다. 일본과 중국향 색조(3CE, 클리오 등) 수출 증가에 기조한 수주 확대가 더해지면서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뚜렸했습니다. [[ 중국시장 ]] [코스맥스]는 특히나 중국시장의 성장이 돋보였습니다. 상해 1,178억원(매출액 +46%), 광저우 336억원(매출액 +21%)을 기록했고 이익률 또한 2분기 대비 소폭이지만 개선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신규 고객사.. 2021. 11. 12.
[종목공부] 국내 주당가격 1위, 외국인 보유율 1위.[LG생활건강][LG생활건강우]. 코로나19에도 먹고 마셔야한다. 성장세가 61분기 상승하는 이유. " 위기가 왔을때는 변화의 속도가 빨라야 한다. -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 " LG생활건강은 코로나19라는 위기속에서도 61분기 연속 성장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LG생활건강의 주력 상품인 화장품 핵심 판매 채널인 면세점이 코로나19로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빠졌음에도 LG생활건강의 성장세는 꺽이지 않은 것입니다. 대부분의 증권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인해 LG생활건강도 어쩔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었습니다. 하지만 보기좋게 이를 뒤집어 버린것입니다. 코로나 시국에서 LG생활건강이 선정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사업의 다각화에 있습니다. 경쟁업체인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사업에만 치중한 반면, LG생활건강은 생활용품, 음료 등 필수재 사업을 동시에 키우며 코로나19로 인한 .. 2021. 1. 9.
[테마주정리][화장품]OEM.ODM관련주.[화장품]관련주 # 국내화장품 업계 국내 화장품 기업들이 자체생산보다 외주생산을 담당하는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ODM(제조업자개발생산) 기업에게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불과 2~3년전까지만 해도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대기업 브랜드샵 물량 중심으로 성장했지만, 최근엔 화장품 유통채널과 브랜드의 다양화로 온라인 기반의 신생뷰티벤처 브랜드가 떠오르는 중입니다. # 국내의 신생 뷰티 벤처브랜드 신생 뷰티 벤처 브랜드들은 대부분 자체 생산시설이 없기 때문에 화장품 OEM,ODM업체에 생산을 맡기는 구조입니다. 특히 전세계 네트워크가 있는 제조업체를 선호합니다. 이에 따라 화장품 주요 시장에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화장품 OEM, ODM 기업의 수혜가 전망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화장품 OEM, OD.. 2020.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