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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관련주22

[미국주식] 전기차 시장의 성장에 따라 수혜를 받는 종목 [앨버말(ALB)]. 리튬 생산 세계 1위 기업. 세계적으로 전기차 시장이 급격한 성장을 이룰 것이라는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최근 유럽과 중국이 각각 2035년부터 내연기관차 판매를 금지하겠다고 발표함에따라 전기차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한층 높아진 상황입니다. 전기차 생산업체와 함께 전기차 공급 사슬의 맨 앞단에 있는 금속소재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2차전지 배터리향 수요비중이 50%에 육박해 전기차 시장 성장의 수혜를 가장 크게 누릴것으로 여겨지는 광물이 바로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리튬]입니다. [리튬]은 염호 혹은 광산에서 채굴해 탄산리튬 또는 수산화리튬으로 가공한 후 배터리 소재로 사용합니다. 2030년까지 전기차향 리튬의 수요가 현재 대비 최소 8배에서 최대 17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리튬 수요의 구조적인 증가는 가.. 2021. 10. 21.
[종목공부] 2차전지 열처리 장비 업계의 선도업체 [원준]. 상장이후 첫 상한가 기록 [원준]은 2008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첨단소재 생산에 필요한 열처리 솔루션 제공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중입니다. 사업부는 2차전지 소재 열처리 장비를 제공하는 소성로 사업과 2차전지 소재 공정 실비 엔지니어링 사업으로 구성됩니다. 자체 개발한 소성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동안 양극재 생산업체와 기술 협력하여 국내 최고의 RHK 소성로 공급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1년 10월 7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되었습니다. 글로벌 양극재 및 음극재 시장이 2025년까지 고성장이 예상됨과 동시에 동사의 소성로 기술력과 기확보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독일의 열처리 호사인 ETS의 인수를 통한 신사업 진출은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탄소섬유 열처리 세계 1위인 E.. 2021. 10. 20.
[종목공부] 외국인들이 삼성전자를 팔고 사들인 종목 [LG화학]. 단기적인 불확실성을 해소한 댓가. 18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달들어 외국인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7475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고 합니다. 이 기간동안 외국인 순매도 규모의 82.76%가 삼성전자(2조37억원)와 삼성전자우선주(2702억원)에 집중되었습니다. 이는 메모리반도체 업황 둔화에 더해 한국 증시가 힘을 쓰지 못한 이유로 분석됩니다. 반대로 이 기간동안 외국인들이 사들인 종목에는 LG화학, SK이노베이션, 한국가스공사 등이 있었습니다. 이 중 LG화학은 3675억원어치 매수를 했는데,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과 미국 전기차업체인 GM이 전기차 화재 관련 리콜 비용 합의를 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특히나 리콜에 소요될 비용 7000억원을 충당금으로 쌓으면서 3분기 실적이 기존의 전망치를 대폭 밑돌 가능성이 커졌지만 이를 불확실.. 2021. 10. 18.
[종목공부] 가장 저평가된 숨겨진 2차전지 수혜주 [신흥에스이씨]. 목표주가는? [[ 주목해야 할 2차전지 수혜종목 ]] [신흥에스이씨]가 2차전지 공급망 내에서 가장 저평가된 종목 중 하나로 꼽히면서 주식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내년기준 2차전지 관련주의 평균 PER(주가수익비율)은 39.5배에 달하지만 [신흥에스이씨]의 PER은 15.9배에 불과합니다. [신흥에스이씨]는 1979년 개업된 후, 2009년 8월 법인으로 전환을 했으며, 2014년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중국 서안, 중국 천진, 헝가리까지 총 4개의 해외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2017년 9월에는 코스닥에 상장되어 더욱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차전지의 안전과 직결되는 부품개발에 성공함으로써 2차전지 부품제조업, 배터리 팩모듈 제조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100% 순수 배터리 전문.. 2021.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