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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2

[검찰]이 정한 [N번방]의 구형량.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전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N번방]사건에 대해 검찰이 구체적인 구형안을 내놓았습니다. [N번방] 사건처럼 여성을 협박해 성착취 영상을 찍어 유포했을 경우, 무조건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죄질에 따라 법정 최고형인 무기징역을 구형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유료회원] 역시 징역형을 구형하는 등 엄중하게 처벌한다는 규정을 내놓았습니다. 이는 가담 정도나 초범 여부에 관계없이 무조건적인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주범의 경우 법정최고형인 무기징역을 구형하기로 정했습니다. 국민의 여론에 따라 아주 강력하게 형량을 정해서 당사자들에게 구형을 하기로 검찰은 방향을 정한 듯 합니다.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하여 유포한 주범 : 최대 무기징역 돈을 벌기위해 다른 공유방을 개설하여 해당 영상물을 유포할 경우 : 징역 7년 이상.. 2020. 4. 10.
[n번방 검거자들] 추모방 만든. 그놈들. ' 무사히 돌아오길...' ' 2600만 텔레그램인들의 불빛이었다. ' ' 돌아오는날 기쁘게 맞아주겠다. ' '코로나19' 보다 한국을 들썩이게 만들고 있는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주범인 [박사]가 검거 되면서 사건은 이제 사건의 피의자들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착취물이 공유되던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 대화방의 이용자 일부가 반성은 커녕 검거된 성범죄자들을 추모하는 방을 만든것으로 확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 정말 정신이 없는 사람들이네요. [합동추모방] 등의 이름으로 개설된 텔레그램 대화방의 참가자들은 이날 기준 수백명에 달했습니다. 이들도 모두 경찰이 말하는 소위 [관련자]들이겠지요. 전날 개설된 한 대화방의 공지에는 " 이곳은 경찰에 검거된 것으로 추정되는 소위 [네임드(유명.. 2020.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