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전화박스진료소1 진화하는 진료소 #워킹스루. 세계가 극찬. " 지난 2월 세계 최초로 등장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에 이어 지난 16일엔 '워킹 스루(WALKING THRU)'방식까지 등장" [#워킹 스루]는 환자가 공중전화 모양의 부스에 들어가면 의료진이 밖에서 손만 넣어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입니다. 검사 시간이 [드라이브 스루]에 비해 짧고 직접대면을 하지 않아 의료진의 감염우려도 적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공중전화박스 크기의 1인 감염안전진료부스 '#SAFETY'는 환자와 의사가 분리되어 상호 감염 위험도를 낮추고 빠르고 안전하게 검체를 채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SAFETY'부스에는 소독된 장갑과 청진기가 부착되어 있고 음압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인터폰을 설치해 환자와 진료중에 대화를 하도록 했습니다. 이를 고안한 서울 양지병원 측에 .. 2020. 3.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