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비상사태1 [미국 뉴욕주] 비상사태 선포. 코로나19 확진자 76명 급증 [ 미국 뉴욕주 비상사태 선포 코로나19 확진자 76명 급증] 미국 LA에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세계적인 대도시인 뉴욕주에서 코로나19의 급격한 증가세로 뉴욕주지사인 앤드류 쿠오모(Andrew M. Cuomo)가 뉴욕주의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말았습니다. 미국 식약처의 코로나 대비 검사키트 210만개를 준비해서 민간 연구실에 공급한다는 정보를 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온 조치인데요. 중국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가 추가로 양성반응을 보인 UBER운전자 포함 76명으로 급격히 늘자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보건당국이 바이러스 방역작업을 하기 위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인력보강/장비 구매 등에 대해 신속한 대응과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빠른 움직임으로.. 2020. 3.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