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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공부

[종목공부] 중국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코스맥스] 미국시장은 부진. 여전히 구조적인 성장주 평가

[코스맥스]는 21년 3분기 매출액 3,950억원, 영업이익 250억원, 순이익 11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시장 기대치에는 부합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11월들어 급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문제는 미국시장으로 한국과 중국에서의 성공을 미국의 부진이 희석시켰기 때문입니다.

[[ 국내시장 ]]

매출액은 2,177억원, 영업이익은 206억원을 실현했습니다. 

일본과 중국향 색조(3CE, 클리오 등) 수출 증가에 기조한 수주 확대가 더해지면서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뚜렸했습니다. 

[[ 중국시장 ]]

[코스맥스]는 특히나 중국시장의 성장이 돋보였습니다. 

상해 1,178억원(매출액 +46%), 광저우 336억원(매출액 +21%)을 기록했고

이익률 또한 2분기 대비 소폭이지만 개선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신규 고객사 추가에 기존 거래선 호조가 지속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장 지배로 인한 협상력 증대에 따라 유리한 조건의 계약 구조를 제시,

매출 증가와 수익성 향상이 동반되는 점 또한 긍정적입니다.

[[ 미국시장 ]]

매출은 -27.5%, 영업손실은 120억원으로 추정되며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부진한 이유로는 저가 제품 기여가 증가하였고,

소독제 역기저 영향, 고정비의 부담이 가중됨에 기인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

21년 4분기의 실적 또한 유사할 전망입니다. 

또한 화장품 업종 전반에의 모멘텀 약화에서 자유롭기도 어렵습니다. 

다만 중국의 구조적인 성장과 국내 시장의 색조 판매 회복세가 긍정적인 신호를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고객 확대를 주도하며 국내외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4분기에도 중국의 강한 성장성과 한국 영업력 제고로 미국의 장기적인 리스크를 방어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벨류에이션의 매력까지 더하면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처임에는 틀림없다는 증권가의 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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