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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연상호]감독의 인터뷰를 통해 보는 [반도].

by 꿈꾸는구름 2020.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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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의 배경

스크린 데일리가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과의 인터뷰 내용을 담았습니다. 연상호 감독의 후속편인 [반도]에 대한 내용입니다. 인터뷰 내용중에 핵심적인 내용들만 정리하여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연상호 감독은 [부산행]으로부터 4년이 지난 시간이 배경으로 같은 세계관이라고 전했습니다. [부산행]과 이어지는 스토리는 아니고 전혀 다른 캐릭터와 다른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영화의 배경인 대한민국은 좀비 대란이후 무정부상태가 되고, 랜드마크 이외에는 남아있는 것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제목이 [반도]가 되었다고 합니다.  

# [반도]의 캐스팅

캐스팅 소개로는 [강동원]이 한반도에서 탈출을 한 전직 군인역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한반도는 좀비때문에 황폐화가 되어가고, 좀비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으려는 다른 나라들에 의해 빈민가로 변했다고 합니다. 좀비 바이러스를 연구하는 단체일지 정부일지 불확실지만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는 [강동원]과 그 일행이 한반도에서 무언가를 가지고 돌아오라는 임무를 맡고 인천항을 통해 서울로 들어가면서 좀비들에게 발각이 되어 공격을 받게 되는데, 그 와중에 아직 전염되지 않은 생존자들이 서울에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스토리라고 합니다. 아마도 이들과 함께 서울을 탈출하는 내용이 아닐까요? 연상호 감독님이 직접적인 언급은 안하셨습니다. 연상호 감독은 [부산행]의 [마동석]보다 더 인기가 있을 배우라고 [이정현]을 언급했습니다. 포스터에 보면 강동원의 옆에서 총을 들고 경계를 하고 있는 여전사포스의 [이정현]이 보입니다. 모르긴 몰라도 [레지던트 이블]의 [밀라 요보비치]에 버금가는 여전사 캐릭터가 아닐까요? 포스터의 표정으로 봐서는 [강동원]보다 [이정현]이 덜 긴장한 모습으로 보이긴 합니다. 그 외에 아역배우 [이레]와 [이혜연], [권해효], [김민재], [구교환] 등이 출연을 한다고 합니다.

# [반도]의 제작비

[반도]는 8백5십만불의 제작비가 들어간 [부산행]보다 거의 두배 가까이 되는 1천 6백만불의 제작비가 투입되었다고 합니다. 연상호 감독은 [반도]와 비교를 하면 [부산행]은 마치 독립영화와 같은 것이라고 스케일의 확장을 예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부산행]이 좁은 공간을 배경으로 한 상업 영화였다면, [반도]는 훨씬 더 확대되었다고 합니다. [부산행]은 전세계적으로 무련 1억4천만불이나 벌어들였다고 합니다. [반도]는 좀비 포스트 묵시록 서바이벌 액션 영화가 될 것 같습니다. 이전 작품인 [부산행]과는 전체적인 분위기와 스토리가 굉장히 다를것 같지만 왠지 [에어리언2]와 같은 분위기의 영화가 될 것 같다는 기대감이 듭니다. 해병대가 에어리언을 괴멸시켰던것 처럼, 1편에서는 좀비에게 쫓겨 도망만 다녔는데 2편에서는 좀비들에 맞서 전투력갑인 캐릭터들이 등장해 좀비들을 괴멸시킬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어찌되었든 [코로나19]가 잠잠해 지고 영화가 정상적으로 개봉이 되어 스크린으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screendaily.com/features/first-look-peninsula-yeon-sang-hos-follow-up-to-train-to-busan-exclusive/5148374.article

 

First Look: ‘Peninsula’, Yeon Sang-ho’s follow-up to ‘Train To Busan’ (exclusive)

Already a hit with buyers, the zombie thriller unfolds four years after the original.

www.screen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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