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공부] 새로운 신작의 기대감 [크래프톤]. 신작은 트리플 A급 호러액션.

[1] 슈팅 서바이벌 게임 서비스 업체

- 슈팅 서바이벌 게임의 대명사가 된 'PUBG:배틀그라운드'와 '뉴스테이트'를 서비스

- 22년 1분기 매출액은 5,230억원, 영업이익은 3,119억원

- 22년 1월 PC/콘솔 [배틀그라운드]의 무료화 전환을 통해 월 평균 이용자 수 및 유로 구매자 증가

[2] 하반기 신작의 기대감

- 22년 2분기 신작 '프로젝트M'과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실적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 [프로젝트M]은 PC/모바일 턴제 카드 전략 게임, 모바일로 출시되는 23년에 성과를 기대

-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약 400만장 판매된 3인칭 서바이벌 호러 게임인 '데드 스페이스'의 디렉터가 준비 중

- 22년 4분기 출시 예정이며, 출시 첫 분기 전체 매출의 약 24%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되는 트리플 A급 대작

[3] 증권가의 전망

- 목표주가는 367,143만원 

- 22년 매출액은 2.35조원, 영업이익은 1.01조원으로 전망

- 기존 게임의 신규 맵/모드/콘텐츠 확장으로 견고한 트래픽이 유지

- 신작들로 인한 외형 성장이 기대됨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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