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데뷔 후 고등학생 역할만 맡은 배우 노윤서 학교 윤서 이대

Instagram의 노윤서님 : "…🎞️⏳🪫🎨"

 

 

데뷔 후 모든 필모그래피를 

고등학생역할로 채운 배우가 있습니다. 

그 배우의 이름은 노윤서.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고등학생

'일타 스캔들'에서도 고등학생 역할을

맡아 열연중입니다. 

사실 노윤서는 대학생입니다. 

2000년생이니 올해 24살이 되었네요.

노윤서는 이화여대 서양학과에

재학중인 여대생입니다. 

 

 

노윤서는 지난해

많은 화제를 만들어 내었던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데뷔를 했습니다.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드라마이지만 노윤서는 

거의 유일한 신인 캐스팅으로

오히려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윤서는

안정적이고 인상적인 연기로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노윤서는 선화예고 미술과를

졸업한 후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릴적부터 미술에 대한

관심과 조예가 남달랐다고 하는데요.

노윤서는 배우로 데뷔하기 이전부터

특유의 분위기 있는 비주얼때문에

인스타그램등에서 

유명세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인연으로 

주로 화장품 브랜드 광고 모델,

화보 모델 등을 하기도 했었다는군요.

 

 

노윤서는 주로 작품속에서

고등학생 역할을 많이 했기에

교복이 익숙한데요.

여대생의 정석터럼 보이는

그녀의 일상 사진에도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일상 사진 속 노윤서는

여느 평범한 여대생첨럼

청순하고 순수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하지만 특유의 매력은

곳곳에서 잘 드러납니다. 

 

 

노윤서는 배우 활동중에도

학업에 충실하게 임해서

2023년 2월에 졸업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 SNS에도 자주 미술에 

몰두해 있는 노윤서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아직은 자신의 본업인

학생의 신분에도 열정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는점이

또한 매력적입니다.

 

 

현재 방영되고 있는

'일타스캔들'에서는 남해이역으로

출연해 청순한 외모와 

자연스러운 연기로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살짝 올라가 있는

입고리가 너무 매력적이네요.

볼수록 다양한 매력이 넘치는

배우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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