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황영웅 과거 상해 폭행죄 폭로

황영웅의 폭행에 치열이 틀어졌다.
응원 받은 자격이 없다.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하고 있는

강력한 1위 후보인 황영웅의 과거에 대한

폭로가 이어지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연예뒤통령 이진호 채널에서는

황영웅에게 폭행을 당했던 과거 지인이 

황영호에 대한 폭로를 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또 그와 함께 과거 황영웅의 사진도

공개가 되었는데요.

큰 눈망울에 사슴같다는

느낌을 말하는 지금의 모습과는

너무도 다른 모습이 놀랍기만 합니다.

흔히 '이레즈미'라고 불리는

문신이라고 하는데,

양팔에 문신이 가득합니다.

문신 자체가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현재의 이미지와는

너무 달라서 놀랍다는 이야기이지요.

저 사진들이 20대 초반에 찍은 

사진들이라고 하는데요.

일반적인 학생의 생활을 

했다고 생각하기는 어렵네요.

 

 

한편 폭로자는 

황영웅이 '상해전과자'라고 

밝혔습니다. 

상해는 폭행보다 높은 수위의

범죄라고 하는데요.

신체에 어떠한 상해를

입힌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폭로자는 과거 황영웅과

어울리던 친구중 한명이었는데,

친구들과 모여 생일파티를 하고

술을 마시는 사람과 안마시는 사람을

나누어서 놀기로 했는데

황영웅이 아무 이유없이

폭로자를 폭행했다고 합니다.

이후 쌍방이 고소하게 되었고

황영웅의 고소는 친구들의 증언으로

불송치 결정되었으며

황영웅은 치료비와 합의금 30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폭로자는 검찰에서 합의로

유도를 해 어쩔 수 없이 

합의를 했다고 하는군요.

이후 황영웅은 어떠한 

사과나 위로도 없었다고 합니다.

 

 

황영웅은 시청률 15%를 돌파한

'불타는 트롯맨'에서 TOP8에 들었습니다.

현재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타는 트롯맨'의 게시판과

커뮤니티는 발칵 뒤집혔다고 합니다.

황영웅측과 '불타는 트롯맨' 

양쪽 모두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어 논란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