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히어라1 [김히어라] '우영우'에 등장해 드라마를 집중시킨 조연 [계향심]역을 열연한 배우 김히어라. 김히어라 나이. 배우 김히어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6화 [내가 고래였다면]에 탈북민 피의자인 계향심으로 등장해 말그대로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한 배우가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북한말과 모성애를 연기해낸 이 배우 덕분에 드라마 몰입도가 높아졌다는 시청소감이 많았는데요. 이 배우는 뮤지컬 배우로 연기 내공이 많이 쌓여 있는 배우 [김히어라]입니다. 김히어라는 탈북민으로 분해 완벽한 북한말 사투리와 섬세한 감정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감정이입을 도왔습니다. 피해자의 위증에 흥분하는 불같은 면모부터 딸을 위해 모든 것을 견뎌낸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까지, 재판과정에서 겪는 갈등을 섬세한 연기로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배우 [김히어라]는 뮤지컬 '팬레터'에서 점점흑화되어 가는 강렬한 팜므파탈 연기를 통해 괄목할만한 신예.. 2022.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