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에어1 [루시드에어].테슬라의 대항마. 충전속도가 가장빠른 전기차.그리고 LG화학 [테슬라]의 대항마로 불리는 미국 [루시드 모터스]가 밝힌 바로는 "루시드 에어(Lucid Air)는 충전속도가 가장 빠른 전기자동차가 될 것"이라 했습니다. 루시드 모터스에 따르면 [루시드 에어]는 최대 300kw 충전속도를 지원하는 고속 충전기를 이용해 분 당 최대 20마일(32km)의 속도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20분 내에 충전으로 300마일(482km)의 거리를 주행 가능, 충전 소요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최대 250kw충전 속도를 지원하는 테슬라 급속 충전기기 [슈퍼차저]보다도 훨씬 빠른 수준입니다. [슈퍼차저]는 분당 15마일(24km)의 충전 능력을 갖추었습니다. 루시드 모터스는 폭스바겐의 자회사인 [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Electrify America)]와 파.. 2020. 8.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