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외국인노동자1 [싱가포르] 방역모범국에서 확진자급증국가로. 외국인 노동자 폭증. [열악한 환경]에 외국인 노동자 중심으로 확진자 급증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이후 초기에 국경을 조기 봉쇄하면서 대만과 함께 서방언론들에게 방역모범국가라고 보도 되었던 싱가포르에서 확진자들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21일 오전 기준으로 하루만에 1,426명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총 8,014명이라는 인구대비 어마어마한 인원이 감염이 된 걸로 싱가포르 보건 당국에 의해 집계가 되었습니다. 31위인 멕시코에 이어 동남아 국가인 싱가포르가 32위 이며, 누적 확진자8,014명 사망자11명으로 인구가 585만명의 작은 도시국가라는 것을 감안할 때 선진국 반열에 오른 국가이긴 하지만 의료자원이나 의료진들의 인력 등 의료붕괴로 가는게 아닐 지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확진자의 60%가 외국인 노동자] [싱가포르 현황].. 2020.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