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투표소1 [황교안] 투표소 가림막 항의. 2014년 법무부장관시절 도입. 응??? 오늘은 4.15 총선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코로나19가 아직 위협적인 존재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투표율62%가 넘는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오후 10시가 지난 시간에는 많은 곳에서 당선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 민주당이 과반을 넘는 의석수를 가져갈 것으로 예측이 되어 미래통합당에는 패배의 짙은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습니다. 오늘 오전 종로에 출마한 [황교안]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종로구 혜화동에 마련된 제3투표소에서 부인 최지영씨와 투표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황교안]후보는 투표를 하던 중 기표소에 가림막이 없다며 항의를 했습니다. 황교안 후보는 투표소를 나와 기자들에게 " 제 기표가 공개 될 수 있는 상항에서 투표하라는 요구를 받았다. 투표가 거의 반공개된 상황에서 이뤄진 것이 아닌가 .. 2020.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