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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주정리

[테마주정리][현대차]관련주.[현대차]수혜주.[수소차]관련주.[그린뉴딜]수혜주

# 수소경제로의 전환

지난 1일 정세균 국무총리의 주최로 열인 제44회 국무회의에서는 한국형 뉴딜에 국비 21조 3000억원을 집중 투입하면서 주력산업을 비롯한 미래산업 육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공공시설 제로에너지화 등 도시, 생활 인프라의 녹색전환에 2조 4000억원, 그린모빌리티를 포함한 저탄소, 분산형 에너지 확산에 4조3000억원, 저탄소,녹색산단 등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에 1조3000억원 등 그린 뉴딜에만 총 8조원을 투입합니다. 

이와 함께 12대 협업예산 중점과제로 수소전주기 생태계 조성을 선정,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수소경제 조기도래를 위한 사업지원을 강화합니다. 부처 간 협업을 유도하기 위해 수소경제 이행의 컨트롤 타워인 [수소경제위원회]가 구심점 역할을 합니다. 

[수소경제위원회]는 수소에너지 수요에 적절히 대응하고, 수소가격의 안정화를 위해 생산방식의 다변화와 생산거점 확대를 추진합니다. 소규모 생산기지를 현재 8개소에서 17개소까지 확대하는 동시에 튜브트레일러 지원(16개)과 충전소 모니터링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수소유통 기반도 강화합니다.

이와 함께 친환경 모빌리티확산을 통한 미래차 선점을 위해서는 2021년 2조4000억원을 배정, 2025년까지 총 13조1000억원을 투입합니다. 수소차는 1만5000대, 전기차는 10만대1000대를 보급합니다. 수소충전소는 52개소를 추가 구축합니다.  

# [현대차]의 [수소차]

정부가 밝힌 그린 뉴딜 예산중에 [현대차]에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국책과제는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입니다 정부는 전기/수소차 11만6000대 보급에 1조6000억원, 노후차량을 친환경 전환하거나 조기폐차하는데 6000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연스럽게 전기차와 수소차 판매 증가 기대감이 높아지게 됩니다. 전기차 전문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 [코나EV]는 7월 유럽 전기차 시장 판매 2위를 차지했습니다.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14.5% 증가한 4444대로 르노의 [조에]의 절반 수준입니다. 기아차 [니로EV(3371대)]는 4위에 올랐습니다. 

정부와 금융당국이 조성하는 뉴딜지수나 뉴딜펀드에 현대차가 포함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2차전지나 친환경에너지 관련주에 비해 우선순위는 떨어지지만, 추가 자금 유입에 따른 주가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 [현대차]가 그리는 [수소차]의 미래

[현대차]는 3일 글로벌 3대 IT(정보기술) 전시회 가운데 하나인 독일 IFA(국제가전전시회)에 참가해 수소연료전지차(수소차)에 대한 전략과 비전을 공개했습니다. 알버트 비어만 연구개발본부장(사장)이 직접 나서서 [수소차없이 배출가스 제로 사회는 오지 않을 것이다]라며 수소차에 대한 비전을 강조했습니다.

"현대차의 가장 큰 관심사는 [배출가스 제로]이다. 배출가스 없는 친환경 모빌리티는 궁극적으로 수소차가 이끌어갈 것이다. 미래 모빌리티 뿐 아니라 에너지 저장, 수소 생성 등 모든 분야에서 통합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게 [현대차]의 목표이다. "

" 앞으로 전기차, 전기배터리와 수소차, 수소연료전지가 서로 경쟁하고 보완하며 발전할 것이다. 대부분의 일상적인 이동은 전기차로 충분하지만 보다 무거운 짐을 싣고 장거리를 이동할 때 전기 배터리 보다 수소연료전지가 더 적합하다."

- 알버트 비어만 사장

[현대차]는 지난 7월 세계 최초로 양산한 수소전기 대형트럭인 [엑시언트]10대를 스위스로 수출했습니다. 수소차는 대형 트럭 시장에서 엄청난 잠재력이 있습니다. [한화]가 투자하고 있는 미국의 스타트업 기업인 [니콜라]의 예를 보더라도 그 잠재력은 이미 엄청난 공감대를 얻고 있습니다. 

현재는 수소연료전지 기술이 매우 비싸게 인식 되고 있지만 현재는 대량생산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독일 정부도 올해 수소 국가 로드맵을 발표했고, 5년안에 대부분의 도시에서 가솔린과 디젤 자동차가 금지됩니다. [배출가스 제로] 모빌리티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결국 수소 기술 가격도 낮아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업계의 예측입니다. 

# [현대차]의 [수소차]협력사들 중 주요기업 TOP4

[수소차]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시스템은 바로 [연료전지]입니다. 수소차에서 [연료전지시스템]이 수소차 원가의 약 40%~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소량의 생산이 되고 있기 때문에 원가 비중이 이렇게나 큰 것이지만 후에 대량 생산시설이 구축이 된다면 원가 비중은 충분히 낮아 질 수 있습니다. 다만 수소차에서의 비중은 여전히 높게 자리잡고 있을 핵심 기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연료전지시스템]은 크게 [연료전지스택]과 [주변장치]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연료전지스택]은 수소를 가지고 전기를 생산해 내는 그런 부분입니다. [주변장치]는 [연료전지스택]이 잘 구동을 하기 위해서 도와주는 장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변장치]는 크게 [연료공급시스템]과 [공기시스템], [열관리시스템] 세 가지로 구분할 수가 있습니다. [연료전지시스템]에서는 당연하게도 수소를 전기로 변화해주는 [연료전지스택]이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연료전지스택]의 구조를 간단하게 살펴보자면, 수소전지의 음극에서 수소가 공급이 됩니다. 그리고 양그에서는 산소가 공급이 됩니다. 공급된 수소는 촉매와 반응을 해서 전자와 수소이온으로 분리가 됩니다. 전자는 외부회로를 통해서 모터를 구동하는 전기를 발생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분리된 수소이온은 고분자 전해질(PEM-Polymer Electrolyte Membrane)을 통과해서 양극에서 공급된 산소와 결합을 해 [물]이 됩니다. 

그러면 [연료전지스택]에서 핵심이 되는 부품은 무엇이 있을까요?

[[막전극접합체(MEA)]]

- 고분자전해질(PEM) : 수소만 선택적으로 통과

- 기체확산층(GDL) : 수소, 산소를 골고루 확산

- 양극(산소주입), 음극(수소주입)

[[기타부분]]

- 가스켓 : 산소와 수소의 누출방지

- 분리판 : 수소, 산소를 GDL에 공급, 물배출

로 분류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 부품들을 공급하는 국내 기업들 중 주요한 4곳만 살펴보겠습니다. 


[[1]] 연료전지스택

# 코오롱인더스트리(120110) : 고분자 전해질(PEM)막 생산, 스택 내부 유입되는 공기를 가습시키는 수소연료전지용 가습기 생산

[[2]] 연료공급시스템

# 모토닉(009680) : 연료전지 차량용 수소공급장치의 밸브제품

[[3]] 열관리시스템

# 한온시스템(018880) : 전동 컴프레셔, 공조 및 열관리장치, TURBO BLOWER FOR FCEV

[[4]] 수소탱크 

# 일진다이아 : 자회사 일진복합소재를 통해 수소차용 수소탱크를 생산

그리고 [현대차]의 모든 부분에 기여를 하고 있는 주요 기업인 [현대모비스]가 있습니다. 


본 자료는 투자참고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투자에 대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 개인에게 있습니다. 열공들하시고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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