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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공부

[종목공부] 대규모 흑자로 돌아서는 [SK이노베이션] 본격적인 EV 턴어라운드 2022년

by 꿈꾸는구름 2021.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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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이익 5,025억원(흑자전환) 달성 ]]

- 21년 1분기 재고평가이익 3,722억원을 포함한 영업이익은 5,025억원으로 이익 서프라이즈를 달성

- 사업부문별 이익 : 석유 4,161억원, 화학 1,183억원, 윤활유 1,371억원, 소재 317억원, 배터리 -1,767억원


[[ 2021~2022년 정유부문의 회복전망 ]]

- 정유부문 수요정상화에 바탕을 둔 정유부문 이익 턴어라운드 전망

- 올 하반기 코로나19 백신 확산에 따른 정유 수요 반등 모멘텀 극대화 예상

- 이에 따른 글로벌 정제설비 수급 여건 긍정적


[[ EV배터리 기나긴 소송전 종료 ]] 

- 지난 4월 LG화학과의 소송 합의 이후 EV배터리 부문의 신규 수주/생산 CAPA 가이던스 상향 가능성 등 성장속도 가속화 전망

- 21~23년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은 +58%로 추정

- 하이니켈 양극재 등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경쟁사 대비 가파른 외형성장 전망

- 합의금 2조원 중 2021년, 2022년에 각각 5,000억원 규모로 지급이 되며 일시금 1조원에 대해 현재 가치 9,763억원이 1분기 영업외 비용으로 반영


[[ 자금마련 / 배터리 공장 증설 / 미주공장, 유럽 공장 증설 ]]

- 그린본드 발행, 페루 광산 매각, SKIET 상승 구주매출 등 약 4조원의 자금을 마련

- 이 자금으로 소송합의금뿐 아니라 배터리 투자금도 확보

- SK종합화학 등 추가매각 등을 통해 향후 공격적인 배터리 관련 투자 기대

- 배터리 증설을 2025년까지 125GWh로 계획중 

- 미국 조지아주 2공장(11.7gwH)은 2022년 완공, 유럽 3공장 2021년 3분기 부터 착공


[[ 미래의 완전한 먹거리 EV배터리 ]]

- 배터리 수주잔고는 600GWh(금액기준 80조원)

- 소송전 등의 불확실성 제거로 포드/폭스바겐 등과의 수주 추진 등을 통하여 수주 잔고는 추가적으로 증가 예상



본 자료는 투자참고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단순 참고용으로 정리 된 자료이며, 투자에 대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 개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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