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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공부

[종목공부] 조용히 수출을 준비중인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업[유바이오로직스]. 필리핀 정부와 기술이전 논의 중.

[유바이오로직스]는 백신 공급사업, 신규 예방 백신 제품 개발, 바이오의약품 CROM 사업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매출 대부분은 동사의 경구용 콜레라 백신인 '유비콜'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유비콜은 Unicef 를 통해 제3세계 지역에 공급됩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2020년 '유비콜' 매출은 다소 하락하였습니다. 다만 콜레라 백신의 잠재수요가 줄어들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한국에 몇 없는 백신 전문 기업으로 코로나19 백신인 '유코벡-19'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유코벡-19'는 합성항원 방식의 코로나 백신입니다. 최근에는 화이자와 모더나의 mRNA 백신이 가장 주목받고 있지만, 이론적으로는 합성항원 백신이 가장 안정하고 검증된 백신입니다. 초저온 보관이 필요 없어 운송이 편리하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mRNA는 배송상의 어려움 때문에 주로 대형 거점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을 접종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 개발도상국 백신 공급에는 합성항원 백신이 유리해 보입니다. Unicef에서는 2022년부터 합성항원 백신이 전체 글로벌 백신 공급량의 58%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도 합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4월 중순 '유코벡-19'의 임상 1상을 종료했으며, 5월 말쯤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임상 2상은 6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9월말 결과 발표가 예상됩니다. 

이전까지는 mRNA 백신이 주목을 받아 왔지만 여러 불편 사항때문에 앞으로는 합성항원 백신의 시대가 올 수 있습니다. 아마 그 시작은 가장 빠른 합성항원 백신인 노바백스의 'NVX-Cov2373'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노바백스는 EMA와 FDA에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한 상황이며, 5월 허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NVX-Cov2373'는 이미 글로벌 20억 도즈 이상 선구매가 이루어져 있는 백신이기도 합니다. 아직 허가도 나지 않았는데, 선 구매 물량만 보면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다음입니다. 한국 mRNA에 아이진이 있다면, 합성항원에는 유바이오로직스가 있습니다. 5월에 임상 1상 결과발표와 함께 노바백스의 허가 이벤트도 있습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필리핀 정부 및 제약사 [글로백스]와의 기술이전 논의 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수출을 가시화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향후 기술이전이 본게약까지 이어질 경우, 코로나19 백신 개발 가속화 및 매출증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기술이전이 본계약으로 이어질 경우, [유바이오로직스]는 글로백스에 유코백-19 백신에 대한 항원생산 관련 원천기술, 완제품 생산기술 및 GMP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이전할 예정입니다. [유바이오로직스]와 [글로백스]는 '유코백-19'의 승인을 앞당기기 위해 한국과 필리핀에서 각각 2상 임상시험을 추진합니다. 글로백스는 필리핀 현지 2상 종료 후 결과를 토대로 긴급 사용승인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 유바이오로직스 POINT ]]

- 국내의 몇 없는 백신 개발 기업

- 코로나19 백신인 ' 유코백-19 ' 임상 2상 진행 중

- 필리핀에 백신 기술이전 추진 중


[[ 유바이오로직스 종목 SUMMARY ]]

본 자료는 투자참고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단순 참고용으로 정리 된 자료이며, 투자에 대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 개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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