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스포테이너의 탄생 비치발리볼 신지은선수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새로운 스포테이너로 자리 매김할 수 있는

매력적인 선수가 등장을 했습니다. 

비치발리볼 국가대표인 신지은 선수입니다.

신지은 선수는 대한배구협회 소속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게 된 선수입니다. 

나이는 2001년생으로 어린 선수입니다.

하지만 키는 배구선수답게 173cm입니다.

 

 

신지은 선수가 주목을 받게 된 이유는

비치발리볼이 야외 운동이기때문에

산수들이 햇살에 그을린

구릿빛 피부색들인데 반해

신지은선수는 유독 하얀 피부색을

가지고 있어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빼어난 외모와 몸매도 다른 선수들에 비해

남달랐기도 했지요.

비치발리볼 경기는 TV에서 중계를 하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경기를 관람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경기 후 많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신지은 선수의 모습이 업로드되어

많은분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신지은 선수는 비치발리볼 경기

모습뿐만 아니라 일상에서의 

모습도 많은 화제가 되었는데요.

MZ세대다운 모습들이 담긴

인스타그램에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여

팔로워도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신지은 선수는 현재 경일대학교에 재학중이며

첫 태극마크를 달아서 꿈만 같았다는

인터뷰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비록 2023년 경기에서는 

많은 관심을 받지는 못했지만

다음 아시안게임에서는

더욱 많은 주목을 받게 될 것 같네요.

아울러 본업인 비치발리볼도

더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결과적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야말로

팬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비인기 종목이지만

자신의 분야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신지은 선수의 활약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신지은 출생 : 2001년 4월 4일생 소속 : 대한 배구협회 신장 : 173cm 몸무게 : 56kg 혈액형 : O형 학력 : 경일대학교 재학 중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https://www.instagram.com/p/CxstLM2SUKP/?hl=ko&img_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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