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의 파격적인 행보, YG와 재계약은?

 

블랙핑크 멤버들의 YG 재계약이 

차일피일 미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멤버인 [리사]의 파격행보가 눈길을 끕니다.

블랙핑크 멤버였을때는 

하지 않았던 행보들이라 

눈길이 더 가는데요.

리사는 프랑스 파리의 3대 쇼 중 하나인

'크레이지 호스'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이 쇼는 출연자가 올 누드로 출연하며

빛과 조명을 비추어 진행하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리사의 출연이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리사는 [태그호이어]의 CEO이자

르이비통모에헤네시의 셋째 아들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이

올해초부터 꾸준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현 소속사인 YG와 

리사 본인이 어떠한 코멘트도 하지 않고 있기에

그 궁금증은 커져만 갑니다.

 

 

이밖에도 리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업로드하는 사진이

수위가 점점 높아지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예전에는 보기 힘들었던 비키니차림이라던가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들을

가감없이 업로드하고 있는데요.

재계약에 대한 리사의 심경이 담겨있는 행보일까요?

 

YG가 리사에게 500억을 제안했다는 설도 있고,

리사의 몸값이 1000억원이라는 업계의 설도 있고,

제니나 지수와 같이 1인 기획사를 설립해 

독자적인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몇년간 전세계의 팬덤을 형성하고 있던 

[블랙핑크]가 과연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현재로서는 3분기 경영보고 기점인

11월 13일 경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