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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스쿨존] 운전자 사고 고의성 논란. [살인미수]?

[[ 경주 스쿨존 사고 고의성 논란. 영상을 보면 거의 살인미수급?!! ]]

민식이 법이 실행된 가운데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사고의 피해 아이의 누나가 SNS상에 올린 SUV 승합차와의 사고 영상을 공개한 뒤 고의성에 대한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을 보면 자전거를 타고가는 아이를 SUV 차량이 쫓아와 뒤쪽에서 아이를 고의로 받아버리는 듯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고의로 그런 것이라면 매우 충격적인 장면입니다. 

[[ 해당영상 참고 ]]

[해당 영상-SNS발췌]

[[ 고의성 논란 사건 ]]

25일 오후 1시 38분쯤 경주시 동천동 동천초등학교 인근도로(스쿨존)에서 흰색 SUV 차량이 우회전을 하며 모퉁이를 돌던 어린아이(9살)의 자전거를 쫓아오듯이 따라와 자전거 뒷바퀴를 추돌합니다. 사고 후 쓰러진 아이는 다리를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피해아동 누나의 주장 ]]

아이가 가해 운전자의 딸(5살)과 놀이터에서 놀다가 여자아이가 "야"라고 하자, "야라고 부르지 말라"며 남자아이(9살)가 "까불지마"라며 어깨를 살짝 밀쳤다.

여자아이가 울었고 어머니께 때렸다고 말했다. 여자아이 어머니께서 오셔서 동생을 혼냈다.

그리고 동생은 자전거를 타고 갔고 그 길로 어머니가 차를 몰고 쫓아 온 것이다.

약 200여m를 쫓아와 고의로 사고를 낸 것 같다. 

운전자는 아이 다리가 밟힐때까지 액셀을 밟고 지나간다. 차가 덜컹거린다.

라고 경찰 조사에서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가해자는 차에 치어 쓰러진 피해아동을 보고 한 첫마디가

" 너 왜 때렸노?라고 합니다.

그 후 후속조치도 없이 그냥 사고 현장을 떠났다고 하는군요.

[[ 다른쪽에서 본 사고영상 ]]

다른 각도에서 본 영상입니다.

SUV 차량이 자전거를 따라잡으며 우회전을 하는데 회전하면서 약간 멈칫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지만 직진할 때 자전거가 바로 앞에 있음에도 속도가 높아지는 게 영상으로도 느껴집니다. 

핸들 조작을 급하게 우측으로 틀어서 일부러 자전거의 뒷부분과 추돌한걸로 보여서

고의성 논란이 일어난것 같습니다. 

[[ 추돌후 장면 ]]

추돌 후에도 문제인데 차량을 바로 멈춘 게 아니라 사고 후 자전거가 대략 5m 정도를 차량의 힘에 쓸려 앞으로 갔고 차량 아래에 자전거와 아이의 신체 일부가 깔려서 덜컹거리며 차가 지나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 후에 쓰러졌던 아이가 차량의 뒷쪽에 있던 운전자를 향해 고개를 숙이고, 가해자는 아이의 자전거를 일으켜 줍니다. 아이가 절뚝거리며 피하는 모습이 안쓰럽네요. 

경주 경찰은 사건에 고의성이 있는지 규정속도를 지켰는지, 민식이 법을 적용할 지에 대해 사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https://youtu.be/X2OSdkhWxSs 

사건의 진위가 정확하게 밝혀져야 진실을 알겠지만, 일단 공개된 영상만 봐서는 소름 돋습니다. 아무리 화가 나고 분해도 그렇지 자전거 타고 가는 아이를 뒤쪽에서 차량으로 받아버리다니요. 법치국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일까요?

그리고 더욱 이해할 수 없는 건 사건을 공개하고 방송에 출연해 억울함을 호소한 피해아동의 누나가 SNS상에서 테러를 당하고 있다는군요. 참... 알 수가 없습니다. 

모쪼록 피해아동의 쾌유를 빌며, 정신적인 트라우마도 하루빨리 극복할 수 있기를. 그리고 사건의 진실이 확실하게 밝혀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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