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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공부

[종목공부] 거침없는 실적 서프라이즈에 PLAN S로 전기차 준비[기아차]. [현대차]에 가려진 실력자.

기아차의 20년 4분기 영업이익은 1.28조원을 기록해 당사 추정(1.18조원))과 컨센서스(1.0조원)를 상회했습니다. 원화 강세의 비우호적인 환경에서도, 주요 시장에서 호조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것입니다. 판매량은 평년 수준의 판매를 회복하였으며, 국내의 부분 파업으로 인한 일부 차질에도 불구하고 북미, 인도 판매가 증가하며 개선세를 주도했습니다.

지난해 실적 개선을 주도했던 미국, 인도 시장 판매 호조세는 올해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인도 공장 [쏘넷]의 신흥국향 수출 확대로 권역 수익성 개선이 확대되고, 미국 시장의 호실적을 주도해던 [텔룰라이드] [셀토스] 급간의 경쟁사 주요 신차 출시가 예정되어 있지 않으며, 당사 미국 시장 베스트셀링 모델인 [쏘렌토] 4세대가 지난해 연말 출시 이후 판매가 본격화되어 영업 환경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외에도 연내 스포티지, K7 등 주요 모델 신차 출시와 EV 전용 플랫폼 모델 CV 출시 효과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동차 섹터내에서 가장 강한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어 집니다. 이를 고려할 시 밸류에이션만 높아진 고평가 구간이 아니라 아직 실적개선이 이루어질 구간으로 평가됩니다. 기아차는 내부에서 매우 보수적인 판매량과 환율 기준을 세우고 21년 가이던스로 영업이익을 3.5조로 제시했습니다. 이는 보수적임에도 불구하고 20년보다 3배 가량 높은 수치입니다. 지금까지 기아차는 낮은 단가의 범용 모델을 판매하는 기술적 후발주자로서 인지되며, 동종업계 대비 할인 거래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릅니다. 북미, 유럽 점유율 상승이 정기화되고 있고, 수요 증가에 기반한 인센티브 축소와 차량 공식 판가 인상이 거듭되며 실적 상승이 지속중입니다. 또한 가파른 수요 상승이 전망되는 전기차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장을 통해 유럽 탄소배출 과징금 규제에서도 자유롭습니다.

전기차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PLAN S 프로젝트로 향후 전기차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년까지 총 11개의 EV 차종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연초에 큰 이슈가 되었던 [애플]과의 협업은 현대차와는 공식적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으나, 지난해 양해각서를 체결한 기아와 애플은 전기차 등 8개 부문에서 협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기아차와 애플은 전기차와는 별도로 [라스트마일(LAST MILE)] 모빌리티 분야에서 협의도 논의중입니다. [라스트마일] 모빌리티란 특정 교통 수단을 이용한 후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기까지 남은 1마일(약 1.6km)을 이동할 때 쓰이는 교통 수단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지하철/버스에서 내린 후 집까지 가는데 택시를 타기에는 애매하고, 걷기에는 조금 먼 거리에 쓰이는 [킥보드][전기자전거]가 대표적입니다.


[[ 기아차 point ]]

- 5분기간 이어진 실적 개선, 영업이익율 상승

- [PLAN S]로 향후 전기차 시장 선도 예상

- 북미, 인도, 유럽에서의 판매량 지속적 증가

- 열려있는 [애플]과의 협업


[[ 기아차 종목 SUMMARY ]]

본 자료는 투자참고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단순 참고용으로 정리 된 자료이며, 투자에 대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 개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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