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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공부

[종목공부] 더블 모멘텀의 본격적인 턴 어라운드 [테스]. 반도체 NAND 투자확대, 단위당 수주 금액 증가. 반도체 전공정 장비제조 회사.

[테스]는 반도체 전공정 태양전지 장비제조업체로서 반도체와 태양전지 제조에 필요한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반도체 전공정의 핵심장비인 CVD와 ETCH 장비 제조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면서 디스플레이 LED 장비제조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2012년 서로 다른 공정을 하나의 장비에서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복합장비의 양산에 성공하면서 반도체 기술 트렌드에 부합되는 장비의 다변화에 성공했습니다. 2016년 하반기부터 GPE(건식기상식각장비-기판에 미세 회로패턴을 입력해주는 특수장비)를 신규고객들에게 공급하면서 고객의 범위를 넓혔습니다. [테스]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중심의 반도체업체들로부터 주문제작을 받아 설비의 판매설치를 담당합니다. [테스]의 내부 판매조직에 관련 업체 전담 본부가 따로 구성되어 있을 정도입니다. 양사에서 테스의 전체 매출의 95% 가량이 나옵니다.

[테스]의 올 상반기는 NAND의 투자확대와 단위당 수주금액 증가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테스]의 21년 1분기 실적은 934억원과 영업이익 227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입니다. 지난 연말에 집중적으로 진행되었던 반도체 장비 수주금액에 대한 매출인식이 대거 진행되고, 반도체 파츠 부문의 실적도 과거 계절성 대비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공급과잉에 시달렸던 NAND 산업은 최근 들어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PC 내 SSD 탑재율 상승'과 '스마트폰의 수요 회복', 그리고 일부 공급 업체들의 공정전환 차질이 업계 내 쌓여있는 재고를 빠르게 감소시켰기 때문입니다. 향후 NAND 산업은 eSSD를 중심으로 한 시장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대비한 NAND 업체들의 공격적인 장비 투자도 본격화될 것입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21년 1분기말부터 128단 공정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를 진행한 후 올 연망, 연초 256단 공정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전망이며, SK하이닉스는 128단 공정 전환에 집중한 뒤 인텔의 SSD 사업 인수가 마무리되는 올 연말 이후 신규투자를 확대할 전망입니다.

[테스]의 PECVD 장비는 NSND의 단층 수가 증가할수록 단위당 수주 금액이 증가하는 특성을 보이기 때문에, 해당 시기 '고객들의 NAND 신규투자' 뿐만 아니라 'NAND 고단화'에 대한 수혜를 크게 받을 것입니다. 128단 NAND의 경우 기존의 공정에 비해 단위당 장비 수주금액이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256단에서는 128단에서 보였던 '단위당 수주금액의 증가율'보다 더욱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 테스의 POINT ]]

- NAND의 투자 확대와 단위당 수주금액의 증가로 인한 더블 모멘텀 

- 21년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

- 설비투자 빅사이클의 본격 시동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테스의 종목 SUMMARY ]]

본 자료는 투자참고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단순 참고용으로 정리 된 자료이며, 투자에 대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 개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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