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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최고가 판독기가 구매한 [이더리움 클래식] 물린김에 알아보는 [이더리움클래식]

네, 오지게도 물렸습니다. 연신 최고가를 달려가던 [이더리움클래식]에 올라탔지만, 그게 최고가였을줄은 그땐 몰랐었죠. 인생이 그런거죠. 나만 아닐것 같지만, 나만 그런. 수익율 마이너스 30프로를 오늘 돌파할 것 같네요. 네 오전에 돌파했다가 다시금 28~9%대로 내려왔습니다. 
자유의지와는 상관없이 장기투자자가 되었습니다. 마치 "로또"를 사는 심정으로 코인을 구매했기에 담담히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다만 줄어들고 있는게 실시간으로 보이는 피같은 비상금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렇게 된 김에 코인 공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코인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주로 "차트"로 예측을 한다고 하던데 사실 그게 정답인지는 모르겠고요. 넘어진김에 쉬어간다고 물린김에 이 녀석이 뭐하는 녀석인지 알고는 가야겠다는 생각에 [이더리움클래식]이 뭔지 여기저기서 찾아 보았습니다. 주식에서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지요. 매수를 하고서 종목에 대해 알아본다고 하니 말입니다.
그게 [코인]이라는 종목인것 같습니다.



[이더리움클래식]은 근본 코인입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에서 하드포크되서 분리되어 탄생한 코인이 지금의 이더리움(ETH). 그러니까 이더리움은 비트코인 보다는 오히려 비트코인에서 분리되어 나온 비트코인 캐시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2016년에 해커가 이더리움 코드의 취약점을 이용해 이더리움을 왕창 해킹해간 적이 있는데, 해킹을 당할 뻔했으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더리움(클래식)을 하드포크해서 업데이트하자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블록체인의 철학의 핵심이 '탈중앙화'이다 보니, 해킹을 당한 것도 역사라고 하는군요. 해킹 당했다고 임의로 바꾼다면 블록체인의 본질이 흔들린다는 등의 이유로 하드포크를 반대하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그렇게 논쟁을 하다가 결국 이더리움은 두 개로 갈라지게 되었고, 하드포크 이전의 이더리움은 2016년 7월 암호화폐 거래소인 [플로닉스]에 '이더리움 클래식(ETC)'로 상장 되었습니다. 이후 다른 암호화폐 거래소도 이더리움 클래식을 취급하기 시작하면서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느 암호화폐도 그러했겠지만 이더리움 클래식도 장기 보유를 하고 있었다면 결과적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저같이 '물렸다'라고 하는 분들은 아마도 이번달 초에 매수 버튼을 누른 '고점판독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알트코인은 펀더멘털로 좌우되는 시장은 아니기 때문에 결국 [비트코인]의 흐름을 따라 움직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의 경우는 블록체인 기술이 점점 더 발전하고 있어서 코인의 실용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꾸준한 업데이트로 무한한 성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순한 결제수단인 비트코인과는 달라서 공부해야할 것이 매우 많은 코인이지만 4차산업의 흐름에서 선두하고 있는 코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더리움의 경우 현재 시총이 암호화폐에서 2위일 정도로 대단한데, 이더리움 클래식은 이더리움과 경쟁관계로 따라갈 것으로 보이며 장기간 우상향을 할 것이라는 기대 아닌 기대를 해봅니다. 


본 자료는 투자참고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단순 참고용으로 정리 된 자료이며, 투자에 대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 개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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