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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재테크] 부자아빠가 전하는 미래를 위한 자산은 바로 이것. [로버트 기요사키]가 전망한 미래 자산.

베스트 셀러인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가 10월에 전세계적으로 역사적인 대폭락이 올 것이라고 전망을 했습니다. 기요사키는 중국의 헝다그룹 사태는 부동산 거품이 터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의 부동산 시장도 충격을 받을 것이라고 보며, 부동산 시장과 주식 시장이 동시에 폭락할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흔들릴 경우 실물 경제 뿐만 아니라 금융시장도 충격을 받으면서 자산가격이 일제히 하락할 것이라라는 게 그의 분석입니다. 기요사키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자신이 예측하고 있는 폭락은 세계 역사에서 가장 큰 것이 될 것이라고 본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요사키는 이러한 상황에서 각자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금과 은, 비트코인 같은 자산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금 ]]

기요사키는 '금'은 화폐처럼 쉽게 찍어낼 수 없고 가치가 글로벌 경제 사건들에 의해 대체로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을 강점으로 꼽았습니다. '금' 현물에 투자하는 것도 좋지만 비용이 많이 드는만큼 금 관련 기업들에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1) 금 ETF나 금 펀드 : 실물금을 거래하는 것보다 시간이나 장소의 제약없이 효율적으로 금을 매매할 수 있으며 수수료도 저렴한 편입니다. 금 펀드보다는 금 ETF가 주식처럼 직접 매매하기 편리하고 수수료도 더 저렴합니다.

(2) 골드 뱅킹 : 은행에서 금과 연관된 상품을 거래하는 것을 말합니다. 통장거래와 실물거래를 할 수 있는데 통장거래 방식은 금 펀드와 유사합니다. 골드 뱅킹은 금 펀드나 금 ETF와 비교해 수수료가 비싼편이라 은행에 계좌를 두고 매매한다는 것 빼고는 장점이 없습니다. 

(3) 실물 금 : 주화나 주괴(골드바)로 이루어진 실물 금을 직접 거래하는 것입니다. 실물로 금을 매입할 때는 10%의 부가가치세를 내야합니다. 골드바나 금 주화는 금을 상품으로 만드는 과정중에 비용도 따로 발생해 중량 대비 가격이 비싸집니다. 그래서 제작비용과 부가세 수수료를 포함하면 사고 나서 금 시세가 20%는 올라야 매도 후 본전일 정도입니다. 실물금을 모을 때는 잦은 매매 방식의 단기 투자 목적보다는 장기투자와 보험의 성격으로 매입해야 합니다.

(4) KRX 금시장 : 정부의 금 거래 양성화 계획에 따라 한국거래소가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2014년에 설립해 운영하는 금 현물 시장입니다. 현물시장은 상품이 현금과의 교환으로 판매되고 즉시 인도되는 시장을 말하는데 한국예탁결제원이 직접 금을 보유합니다. 증권사에서 KRX 금 계좌를 개설한 후 HTS로 주식처럼 거래를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매수와 매도의 호가 갭을 매울 유동성 공급자도 존재하며, 전반적으로 ETF와 비슷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KRX 금은 전용 계좌를 따로 만들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세제 혜택과 비용 효율성, 거래 편리성을 모두 고려했을 때 우선적으로 추천됩니다. 

[[ 은 ]]

두번째로 제시한 '은'은 '금'만큼 가격 상승이 크지는 않지만 인플레이션과 금리상승을 헤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1) 은통장 : '은'통장은 '은'을 그램 단위로 실시간 시세에 따라 구매할 수 있는 금융상품으로 신한은행에서 출시하여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은 통장인 '신한실버리슈실버테크'는 입출금식으로 합니다. 쉽게 현금을 입출금한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현금의 가치는 변동이 적지만, '은'은 변동성이 발생하면서 시세 차익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원리입니다.

(2) 은 실물 : 은 구매는 실물을 보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외에는 단점이 더 많습니다. 수수료와 부가세가 높아 단기간 투자한다면 손해 보게 됩니다. 장기간 투자 목적이라면 실버바 구매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3) 은 ETF : 은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방법입니다. 은 ETF는 국내 ETF와 해외 ETF로 구분됩니다. 

[[ 비트코인 ]]

비트코인은 한때 틈새 상품이었지만 지금은 주류 상품으로 떠올랐습니다. 직접 투자할 수도 있지만 비트코인 가격과 상관관계가 높은 '페이팔' '테슬라' '엔비디아'와 같은 주식을 사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기요사키는 다만 만약 주식 시장이 폭락한다면 금과 은, 비트코인 같은 자산도 하락압력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다고 예상했습니다. 기요사키의 주장에 의하면 시장 붕괴에 대비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붕괴 직전이고 부자가 되기 가장 좋은 시기는 바로 '붕괴'때 라면서 역사상 가장 큰 붕괴가 다가오고 있으며, 그에 대비하기 위해 가능한 더 많은 금, 은, 비트코인을 사라고 조언했습니다. 


10월의 대폭락을 예고하는 전문가들이 많아져서 조금은 불안한 10월 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요사키가 주장한 금, 은은 이해가 가지만 '비트코인'은 조금 의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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