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신예은의 매력 신작 화보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강렬한 연기를 보여주어

다시금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신예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실 연기자 보다는 라디오DJ로 

먼저 알았는데요.

이본으로 시작해 

최강희, 메이비, 유인나,

조윤희, 김예원, 강한나,

헤이즈 등이 DJ를 한

[볼륨의 높여요]의 DJ였습니다.

현재는 헤이즈가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신예은도 짧았지만

너무 매력적인 모습들을

라디오에서 많이 보여주어

개인적으로는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그 외에도 예능에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는데요.

이 신예은의 연기가 빛을 발한 작품이

[더 글로리]가 아닌가 싶네요.

 

아후...

사진으로만 보는데도

식은땀이 흐릅니다.

저 눈빛은 정말이지...

대단하는 말밖에는

더 글로리 시즌2가 10일 공개가 

되었는데요.

역시나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 되고 있습니다. 

시즌1의 인기를 뛰어넘지 않을까하는

조심스런 예측도 해봅니다. 

 

 

 

Instagram의 @__shinyeeun님 : "🍒🍓"

 

신예은의 인스타에는 

최근 촬영한 화보와

화보같은 일상도 올라왔는데요.

더 글로리의 다른 여배우들처럼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너무나 색다르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긴 제2의 전성기라고 하기에는 

나이가 너무 어리긴하네요.

이제 25살이니까요.

 

 

신예은은 20일 방송되는

SBS 드라마 [꽃선비 열애사]에 

주연으로 등장합니다.

원래 가지고 있던 

밝고 쾌활한 이미지를 

제대로 보여줄 작품으로 기대가 되는데요.

모든 고정관념을 타파한 하숙집 '객주 이화원'의 주인 윤단오와
비밀을 품은 하숙생 꽃선비 3인방,
네명의 청춘이 만들어 내는 '상큼 발칙한 미스터리 밀착 로맨스'

이 드라마는 평점 9.9를

자랑하는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고 하네요.

드라마에서 신예은은

주인공인 "윤단오"역을 맡았습니다.

이미 검증이 된 작품이다 보니

그 완성도만 잘 이루어 낸다면

흥행은 이미 따놓은 당상이 

아닐까 싶네요.

드라마의 티저에 등장하는 모습도

더 글로리의 모습과는 완전 딴판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RRDHAgphPE&list=PLPik6UL1gQ6c4b_7gH1tZS8DLKSbLV-HJ&index=1 

 

너무 다양한 모습과

뛰어난 연기력을 가진 

배우 신예은의 거듭되는 연기 변신을

팬으로서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