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원 '빅뱅'승리와 밀월 여행 승리 옥바라지 배우 유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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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의 유혜원님 : "⭐️"

 

오늘 하루 종일 

실검 1위를 장식한 

인플루언서 유혜원입니다.

사실 이름만 들어서는 잘 몰랐던 분이기는 한데요.

'빅뱅' 승리와 열애중인 여성으로

화제가 되어 오늘 하루종일

실검을 장악했습니다.

 

 

유혜원은 배우로 데뷔를 했었는데요.

데뷔 전부터 인형같은 외모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5만명 이상을 

거느린 인플루언서였습니다. 

2018년에 샛별당엔터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로 데뷔를 했었습니다. 

비록 많은 작품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배우로 미미한 활약을 하다가

계약이 만료되어 

현재는 인플루언서로만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빅뱅'의 승리와는 이미

두세차례 열애설이 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쪽도 대응을 하지 않아

그저 흐지부지하게 열애설이

지나가곤 했었는데요.

이번에 태국방콕에서

현지를 여행중이던 일반인이

두 사람을 목격하고 

사진을 한 매체에 제보를 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다시 불거지게 된 것입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방콕의 한 특급 호텔에서

휴가를 보냈다고 하는데요.

승리와 유혜원은

다정하게 손을 잡고

호텔로비를 거닐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여느 연인처럼
자연스레 스킨십을 했다.
다만 한국인들을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8년, 2020년에 있었던

열애설과 같이 이번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할지는

두고봐야 하겠습니다만

아직 두 사람은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빅뱅'의 승리는 

2019년 일명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인물로 지목되어 

9개의 혐의를 받고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아 복역 후 

지난 2월 9일 만기 출소를 했습니다. 

승리가 복역을 하는동안

유혜원이 '옥바라지'를 자처해

뒷바라지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혜원은 1995년생으로 현재는 무소속이며

인플루언서로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