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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연예

남미급 하체 앨리스 '소희',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

by 꿈꾸는구름 2023.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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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의 걸그룹 멤버 중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매의 소유자 하면

항상 손에 꼽히는 

걸그룹 앨리스의 '소희'입니다.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매를 뽐내는 소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도 

자주 운동을 하는 모습을 업로드하곤 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CyapxrJpyhc/?img_index=2

 

 

자연스러운 복근과

정말 남미인처럼 단단해 보이는 하체가 

건강하다는 느낌을 절로 주는 것 같습니다. 

오랜 시간 운동으로 인해 생긴 하체이다 보니

웬만한 웨이트 트레이너 뺨칠 정도네요.

 

소희는 키가 164cm, 몸무게는 45kg으로

아담하면서도 여리여리해 보이는 

얼굴을 가지고 있지만 

반전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희는 소속팀인 '앨리스'에서

메인보컬과 메인댄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몸매뿐만 아니라

걸그룹으로써 재능도 많이 가지고 있는 

아이돌로 인정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앨리스'의 멤버인 소희는 

소속그룹에서 공식적인 비주얼 멤버라고 합니다. 

케이팝스타 시절에도 이미 

대중에 얼굴을 비춘적이 있어서

그룹 '앨리스'에서는 가장 대중적인 인지도를 

담당하고 있는 것이지요.

사실 앨리스라는 그룹명을

소희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소희 자신도 본인의 탄탄한 몸매가 

자신의 가장 장점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지

개인 SNS에서 적극적으로 어필해

많은 남성팬들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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