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의 러블리한 일상과 경성크리처

 

저를 감당하세요

배우 한소희는 
차가운 이미지의 외모와는 달리
굉장히 털털하고 자유분방한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sns에는 독특한 사진과 
그녀 특유의 글귀가 남겨져 있습니다.
그것이 그녀의 또 다른 매력이랄까요?

 

한소희는 가녀린 몸매와 

매력적인 마스크를 가진 배우이죠.

그녀의 이미지는 차가움이 맞습니다.

하지만 한소희의 반전매력은

엉뚱함에 있지요.

그녀를 인기 스타 반열에 오르게 한 작품은

2020년 [부부의 세계]입니다.

불륜녀의 역할을 연기했는데,

그정도의 역할에도 그녀의 매력은 감추어지지않아

드라마 출연 이후 온갖 광고의 러브콜을 받았습니다.

2020년 이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그녀가 출연한 광고는 무려 40여 편입니다. 

시대의 아이콘과 같은 존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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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22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경성크리처"는 배우 박서준과 함께 주인공으로 등장을합니다.

대한민국의 어둠이 가장 짙게 깔려있던

1945년 봄, 경성을 배경으로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위에

탄생과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한소희는 경성크리처에서

주인공인 '윤채옥'역할을 맡았습니다. 

죽은 사람도 찾아낸다는 소문난 '토두꾼'이라고 합니다. 

어린시절 부터 아버지(조한철)와 함께

만주와 상해를 무대로 사라진 어머니의 행방을 찾고 있는 설정인데요.

의문의 연쇄 실종사건을 쫓던 중

끔찍한 현실 과 마주합니다. 

경성을 뒤흔들 괴물의 등장과

괴물보다 더 괴물같은 사람들에 맞서서

혈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액션장면이 꽤나 많아 보입니다. 

촬영중 한소희가 부상을 입기도 했는데요.

무사히 촬영은 마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옹성병원이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기괴하고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물론 총을 든 한소희의 모습도

한 사람의 팬으로서 기대가 됩니다. 

파트1은 12월 22일 공개가 되고

파트2는 2024년 1월 5일 공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