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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주식초보고수되기002]싼가격의 종목을 찾기.[PBR]과 [PER]

[EPS]와 [배당]을 보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찾았다면 그 기업의 현재 가격이 적절한지 알아야합니다.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 하더라도 가격이 오를대로 오른 상태라면 더 오르기 힘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좋은 종목이 바로 저평가된 우량주이기 때문에 저평가 여부를 판단해야 하겠습니다.

해당 기업이 저평가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때 필요한 기준은

기업의 장부가치와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치를 비교하는 것입니다. 

주식투자에서 이러한 정보를 주는것이 바로 [PBR(주가순자산비율)]과 [PER(주가수익비율)]입니다. 

[[당장 나에게 얼마를 줄 수 있지? PBR]]

주식을 매수했는데 안타깝게도 기업이 문을 닫게 되는 상황이 된다고 가정합시다.

해당 기업은 부채를 갚고 자산을 팔아서 남은 돈을 주주들에게 돌려줘야 합니다. 

만약 기업이 자산은 없고 부채가 많다면 주주들에게 돌려줄 돈이 없게 됩니다. 

반대로 기업이 자산은 많고 부채가 없다면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이 많아지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PBR]의 개념으로 지금 당장 해당 기업이 나에게 줄 수 있는 돈의 비율을 말합니다. 

만약 내가 매수한 기업의 순자산(기업이 가지고 있는 자산에서 부채를 제외한 금액)이 1억이고,

주식이 1000개라면 한 주당 순 자산은 10만원입니다. 

주식시장에서 해당 종목의 가격이 20만원이라고 한다면 [PBR]은 '2'이고,

5만원이라고 한다면 '0.5', 10만원이라고 한다면 '1'이 되는 것입니다. 

[PBR]의 기준은 '1'인데 '1'보다 크면 고평가, '1'보다 적으면 저평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PBR은 일반적으로 낮을 수록 좋다. '1'보다 적으면 더 좋다]]

주의할 점,

기업의 주식가격은 매일 바뀌지만, 자산의 장부가격은 곧바로 바꾸지 않습니다. 

즉, 해당기업의 순자산은 변동이 생기더라도 장부에 바로 반영이 되지 않기 때문에

기업의 최근 소식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얼마나 빨리 원금을 회수할 수 있을까? PER]]

[PER(주가수익비율)]은 원금을 얼마나 빨리 회수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이익이 많이 나고 주가가 낮을수록 투자한 자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기간인 [PER]은 낮아 집니다. 

이러한 경우는 [저평가]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익이 적게 나고 주가가 높다면 자금을 돌려 받을 수 있는 기간인 [PER]은 높아집니다. 

즉, [PER]은 낮을 수록 좋습니다. 

[PER]은 저평가와 고평가의 절대적인 기준이 없습니다. 

[PER]을 볼 때는 해당 기업이 속한 업종의 다른 기업들의 [PER]과 비교해야 합니다. 

해당 업종의 전체 [PER]보다 낮으면 저평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두가지만 기억 하도록 합시다.

[1] [PBR]이 '1'보다 낮은 기업이 저평가 된 기업이다. 해당 기업의 최근 소식에도 관심을 갖자.

[2] [PER]이 해당 기업의 업종에 비해 낮으면 저평가 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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