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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주식공부]대박나는[공모주]의 공통점 3가지.제2의 SK바이오팜은?

SK바이오팜이 상장하자 무려 400%에 달하는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공모주 투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나 제2의 SK바이오팜이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한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사실 공모주 투자는 성공확율이 높은 편입니다. 지난 2016년부터 2020년 6월까지 공모주 통계를 살펴보면 공모주에 투자해서 상장 하자마자 시초가에 매도했을 때 평균 수익율은 29%, 그리고 상승종목 비율은 72%에 달합니다. 그래서 돈이 무한정 많다면 굳이 상장주에 투자할 필요가 없고 [공모주]에 투자를 하면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그만큼 돈이 없다는 것이겠죠. 그런데 사실 이것은 평균 통계일 뿐입니다. 즉 SK바이오팜 처럼 상장 하자마자 대박을 치는 종목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상장하자마자 급락을 하는 그런 종목도 있습니다. 

오늘은 SK바이오팜처럼 상장하자마자 대박이 나는 그런 종목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모주와 관련해서 중요한 일정이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면, 종목이 상장하기 위해서는 예비심사청구를 합니다. 그러면 한국거래소에서 심사를 합니다. 그리고나서 예비심사 승인이 나면, 정말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은 이상 사실상 이 종목은 이제 상장종목이 되는 것입니다. 승인이 나고 나서 1개월 후에는 [[증권신고서]]가 제출됩니다. 여기에서 이 종목이 어떤 종목인지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바로 [[공모가밴드]]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수요예측을 합니다.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얼마나 물량을 가져갈 것인지, 그리고 어느정도가 적당한 가격인지, 그이후에 공모가가 확정이 되어서 나옵니다. 그리고 나서 청약이 진행이 되고 상장이 되어서 거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상 이 공모주로 대박치는 종목은 간단합니다. 

바로 [[청약경쟁률]]이 높은 종목이면 종목일수록 상장하고 나서 양호한 수익율을 거둡니다. 그래서 청약경쟁율이 얼마일지 예측을 하면 무조건 보는 게임이다 라고 할 수 있는데, 문제는 무엇이냐면 우리가 청약경쟁률을 확인하고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청약에 참여한 그 데이터를 가지고 통계를 낸것이 바로 청약경쟁률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청약경쟁률을 확인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떤 공모주에 주목을 해야 하느냐가 바로 관건이겠습니다. 

[[1]] 유통 물량이 적은 종목

유통물량이 적은 종목이 무슨 의미냐면 기업의 발행주식수중에 상장하자마자 실제로 유통되는 주식수의 비율입니다. 이것이 적은 종목이 상장하고나서 좋은 성과를 보입니다. 즉 공모주도 유통주식수 비율이 적은 [품절주]에 투자를 한다면 성공확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2]] 공모가 상단초과 제출 비율이 높은 종목(feat.기관투자자)

공모가 상단초과 제출비율은 수요예측을 할 때 기관투자자를 모아놓고 설문조사를 합니다. 얼마의 가격이 적정한지, 그리고 그 가격에 얼마에 수량을 청약할 지 그런것들을 조사를 합니다. 그래서 공모가 밴드가 가령 1만5천원에서 2만원이다 라고 한다면, 어떤 기관 투자자는 1만5천원에 청약을 할 수가 있고, 어떤 기관투자자는 공모가 상단인 2만원에 청약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공모가 상단(즉, 여기서는 2만원이죠)을 초과해서 가격을 써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공모가 상단을 초과하는 가격을 쓴 기관투자자가 많은 종목이면 유망한 종목이다라고 판단을 한 것이다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공모가밴드의 상단을 초과하는 가격을 써낸 기관투자자가 많은 종목이 유망한 종목이다라고 보면 된다는 것입니다. 

[[3]] 비상장거래 정보를 활용하는 방법

SK바이오팜 같은 경우엔 4만9천원으로 공모가가 확정이 되었지만 그런데 이미 그때 비상장에서는 10만원이 넘게 거래가 되고 있었습니다. 즉 시장 분위기 자체를 비상장 거래 시장에서 확인을 한다면 분명히 좋은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비상장 어플리케이션]에 접속을 해서 종목을 검색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요즘에는 안전한 비상장 거래 사이트도 많이 등장을 해서 조금만 주의깊게 살펴보면 좋은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대박나는 공모주를 찾아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공모주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만 동시에 주의를 당부하는 전문가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실제로 뜨겁게 달아 올랐던 SK바이오팜의 위세도 조금은 시들해진 분위기입니다. 신규 상장 전후에는 투자자들의 기대와 희망이 가득하지만 1년정도 지나면 희망과 달리 아쉬운 실적이나 주가 흐름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공모를 통해 신규 상장하는 기업은 공모 전후 실적과 주가가 가장 화려하기 때문입니다. 공모가격 자체도 회사의 적정한 가치보다 높게 설정되기도 하고 그 가치의 기준도 보수적인 회계가 아닌 재무상태표이기에 재무상태의 강건성도 떨어집니다. 그리고 재무상태표가 정상회계로 돌아가는데는 보통 1년의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니까 공모주로 신규상장주에 투자를 할 경우 오래 들고 가기보다는 단기간에 매도하는 전략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분명하게 존재하기에 공모주투자에는 여러가지 리스크가 있음을 미리 알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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