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ren Buffett said this metric signaled the 2001 crash — now it’s sounding the alarm on global markets
By Shawn Langlois
A sell signal is flashing on Buffett’s favorite indicator
버핏이 가장 좋아하는 지표에 매도신호가 번쩍이고 있다.
워렌 버핏은 2001년 포춘지 기사에서 " 당장 어느 순간에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좋은 단 하나의 척도"라고 묘사했다면 투자자들은 1마일 떨어진 곳에서 닷컴 붕괴를 보앗을 것이라고 쓴 적이 있습니다. 투자계에서 [버핏 지표]로 알려진 이 조치는 단순히 미국 국내총생산(GDP) 대비 미국 전체 주식의 시가총액입니다. 이 지표가 70~80%대일때는 시장에 현금을 던져야 할 때입니다 100% 이상으로 움직이게 되면 리스크 오프 쪽으로 기울어야 할 때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이 기준을 적용하면, 다음 차트에서 보듯이 Die Welt시장 분석가인 Holger Zschappitz의 판매신호가 깜빡입니다. 실제로 이 지표는 30개월 만에 최고치를 돌파했습니다.
지난 20년동안, 세계 시장은 그 비울에서 세 자릿수로 떨어진 후 세 차례에 걸쳐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2000년, 2008년, 그리고 2018년.
한편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 국면에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미국 시장에 대한 시세를 보면 이 지표가 사상 최고 기록영역에서 상승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미국 증시는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종 점검 결과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DJIA, +0.12%가 200포인트 이상 상승했고, S&P 500 SPX, -0.01%와 나스닥 복합 COMP 모두 -0.21%가 수요일 장중에서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버핏에 대해서는 최근들어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과정에서 임기응변이 부족하다는 비판에 직면하면서 훨씬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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