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시장에서 결정력을 가질 [강력한 힘] by Jeremy Siegel

A ‘powerful force’ will determine what happens next in the stock market, Wharton professor predicts

[강력한 힘]이 주식시장에서 다음에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결정할 것이라고 와튼 스쿨 교수(Jeremy Siegel)는 예측을 합니다. 

(Jeremy Siegel)

‘It’s not going to be a serious correction, not anywhere again down near those March lows. A little pause if we get that wave, but I don’t think it’s going to really stop the longer-term momentum upward.’

"심각한 조정은 아닐것이다. 3월의 최저점에는 다시 이르지 않을 것이다. 만약 우리가 흐름을 얻게 된다면, 잠시 멈출 수는 있지만, 그것이 상승하는 모멘텀을 실제로 멈출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CNBC와의 인터뷰에서 제레미 시겔 교수는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 급증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망을 낙관하고 있습니다. 그는 궁극적으로 효과적인 백신과 경기부양을 위해 헌신하는 정부의 결합이 주식시장에 역풍을 제공해야 한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시겔은 " 효과적인 백신을 맞기를 바라는 것보다 6개월이 더 걸리더라도 연준이 제공하는 유동성을 가지고 돌아오면 그것은 정말 강력한 힘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주식시장이 미래전망 자산임을 고려할 때 향후 몇 개월간 경제수치를 부추기고 유행병이 지속되더라도 시장이 버텨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시겔은 " 그래서 [U]경제, [W]경제를 할 수 있고, [V]증시를 여전히 가질 수 있다. 그것이 바로 [U]경제, [W]경제를 할 수 있는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시겔은 인터뷰에서 " 기술주가 고갈됨에 따라 주식 가치가 다시 상승할 것 "이라는 월스트리트 증권가의 테마와 관련해 " 둘 중 하나가 될 필요는 없다. "고 말했습니다. " 이 경제에 더해진 유동성의 양은 거기에 있습니다. 실업률이 높은 상태를 유지할 것이기 때문에 연준에 의해 철회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침내 가치로 전환될 수 있을지라도 2021년에는 두 그룹이 모두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https://www.cnbc.com/video/2020/08/25/unlikely-to-see-a-double-dip-recession-jeremy-siegel.html

Unlikely to see a double-dip recession: Jeremy Siegel

한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DJIA)는 -0.21%, S$P500 SPX는 +0.36%로 화요일 증시는 다소 과속을 했습니다. 그러나 나스닥 종합 COMP는 +0.76%로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