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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공부

[종목공부]코로나19치료제 [휴머니젠]투자사 [케이피엠테크]. 급등 테마주.

[케이피엠테크]는 자신들이 투자한 미국의 [휴머니젠]과 코로나19 치료제의 국내 판권 협상을 위한 계약내용협의서에 지난달 25일 서명을 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본계약을 체결하여 코로나19 치료제의 국내 도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회사의 관계자에 다르면 판권 취득 총금액은 총 1400만달러(약 166억원)로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에 따라 지급하는 구조로 제안되었습니다. 이 비용은 [케이피엠테크]와 [텔콘RF제약]이 절반씩 부담하여 공동으로 판권을 취득할 계획입니다.

[휴머니젠]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세포와 유전자 치료제 개발 기업입니다.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는 환자들에게서 발생하는 과잉면역반응인 [사이토카인 폭풍]을 억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예방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휴머니젠] 코로나19 치료제는 현재 미국 FDA에서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8월10일에는 브라질에서의 임상 시작 승인도 받았습니다.

[휴머니젠]의 파이프라인인 [렌질루맙]이 사이토카인 폭풍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때문에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이 진행되었는데, 전체 환자군은 고령, 흡연이력, 심혈관질환, 당뇨병, 만성 신장 질환, 만성 폐 질환, 높은 BMI 및 염증 반응과 같은 심각한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었다고 합니다. 12명의 환자 중에서 4명은 중환자실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후에 일반 병실로 이동했고, 11명은 퇴원을 했다고 합니다. 특히 퇴원 및 회복까지 평균 5일의 치료기간을 보였고, 산소 포화도, 체온, 염증성 사이토카인 등에서 개선된 결과를 일관적으로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비슷한 임상시엄으로 주목을 받았던 [렘데시비르]의 개선 기간이 10~11일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매우 빠른 회복세를 보인것입니다. 

또한 [휴머니젠]은 15일 나스닥에 상장이 확정이 되었습니다. 최근 주식 병합 결정에 따라 장회시장에서 병합된 가격으로 거래되었는데, 휴머니젠의 장외주식 주가는 15일 종가 기준 9.75달러였습니다. 주식 공모 이후 가격 결정 과정을 거쳐 상장될 예정인데, 보통주 800만주에 대한 공모주 청약을 시작한 상황으로, JP모건과 제프리스 증권사를 통해 공모청약을 할 수 있습니다. 

[케이피엠테크]는 지난 6월 2일에 [휴머니젠]에 투자를 했는데, 주당 0.87달러에 49억원을 투자하였다고 합니다. [케이피엠테크]와 [텔콘RF제약]이 각각 230만주 씩을 주당 0.87달러에 매수하였습니다. 주가가 0.87달러일 때의 시가총액이 대략 2200억원대이기 때문에 두 회사의 지분을 합하면, 휴머니젠 전체 주식의 약 2.2%를 보유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휴머니젠]과 관련된 테마주로 움직이는 종목은 공동 지분투자를 한 [케이피엠테크]와 [텔콘RF제약] 두 종목 뿐입니다. 관련종목으로 인한 이익의 창출도 중요하지만, [휴머니젠]의 파이프라인인 [렌질루맙(LENZILUMAB)]의 임상 3상이 기대한 대로 진행되어 코로나19의 백신의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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