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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주정리

[테마주정리] 시장의 독식 노리는 한국의 종합반도체 기업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믿고 사는 종목.

[종합반도체](Integrated Device Manufacture, IDM) 회사는 자사 로고를 붙인 반도체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을 의미합니다. 반도체의 소자결정에서 부터 공정 과정까지 스스로 설계해 생산을 합니다. 거대한 자본을 운용하며, 규모의 경제를 잦추고 있습니다. 

국내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유이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2018년 기준 종합반도체 기업순위에서 삼성전자가 1위, 2위는 인텔(미국), SK하이닉스가 3위를 기록했었습니다. 2017년 반도체 산업은 슈퍼호황기를 맞이했지만, 2018년부터 공급과잉과 중국 반도체 굴기 등으로 반도체 위기론이 부각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2019년 3월 미국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이 "재고가 해소될때까지 감산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혀 업황이 개선되었습니다.

신종코로나에도 불구하고 매출 기준 글로벌 톱15 반도체 기업들의 올해 실적이 전년 대비 1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미국의 인텔이 1위, 한국의 삼성전자가 2위 선두권을 형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도체 산업은 코로나19가 창궐하는 2020년에 글로벌 경기하락이 이루어지는 동안에도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며 성장을 이루어냈습니다. 기업별로 살펴보면 미국의 인텔이 올해 매출 약 739억달러로 전년대비 4% 늘어나 1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어서 삼성전자의 매출액은 약 605억달로 지난해 보다 약 9%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만의 파운드리 업체인 TSMC와 SK하이닉스, 미국의 마이크론은 각각 454억달러, 265억달러, 217억달러로 3~5위에 랭크되었습니다.

[톱 15] 기업중에서 성장률이 가장 높은 곳은 8위에 오른 엔비디아(50%)이며 이어 AMD(41%), 미디어텍/퀄컴(35%), TSMC(31%)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성장률이 높은 기업들은 모두 반도체 설계나 위탁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시스템 반도체]업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국내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9년부터 3년간 142억8000만원을 프로세서와 통신용 반도체, 센서 등 AI차량용 반도체 개발에 투자하고, 10년간 AI반도체 원천기술 개발에 총 2475억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었습니다. 정부는 2021년까지 팹리스와 자동차 부품업체의 협업을 통해 현재 10Mbps인 통신용 반도체 전송속도를 100Mbps로 향상시키고, 탑승자의 손가락 움직임 등 미세한 수준까지 인식하는 센서 반도체를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현재보다 약 25배 빠른 연산처리 속도를 갖는 AI 프로세서(NPU)와 프로세서 구동을 위한 소프트웨어 등 핵심 원천기술 개발을 반도체 산업계와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정부의 5G+전략 핵심 서비스 중 하나인 자율주행차는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먹거리로 등장했습니다. 현재 차량 1대당 100여개의 반도체가 들어가는 것에 비해 운전자 개입이 필요없는 완전자율주행(레벨4) 차량은 대당 2000여개의 반도체가 필요하기 때문에 관련 산업의 수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더불어 5G 이동통신용 휴대전화에 탑재되는 반도체 가격이 LTE폰의 거의 2배에 달해 5G가 본격 도입될 경우 반도체 업계가 수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5G 상용화와 AI 고도화로 자율주행 안정성이 높아지면서 자율주행차 반도체 시장의 규모는 2025년 263억달러(약 30조 7580억원)로 전망됩니다. 이렇듯 반도체 수요는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업계의 공급조절 노력도 구체화되고 있기 때문에 업황의 저점은 올해 상반기에 형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반도체주의 전망 ]]

업계에서는 현재 메모리 반도체 업황 개선이 사이클 초반부에 위치해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반도체 업계의 호조가 내년 3/4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주가는 상단이 열려 있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 사이클은 [1] 밸류에이션 매력(올해 3/4분기)-[2] 주문량 증가 및 재고 감소(올해 4/4분기)-[3] 현물가 상승(올해 연말)-[4]고장가 반등(내년1/4분기) 단계로 시나리오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현재의 위치는 [2] 4/4분기 주문량 증가 및 재고 감소 쯤으로 향후 업황의 호조세가 지속되면서 반도체 주가도 힘 받을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또한 현재 고객사의 주문량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전방업체의 보유 재고가 상당 부문 소진되었다는 뜻으로 이후 생산업체의 재고량이 줄어들면서 가격이 반등을 시도할 개연성이 높아졌습니다. 주문량의 증가는 생산업체와 전방업체의 가격 협상력에서 변곡점이 발생했음을 의미합니다. 화웨이의 러시오더, 아마존 등 데이터향 대량 주문, 오보/비보/샤오미 등 중국 모바일 업체의 선제적 주문으로 D램 업체의 재고는 감소중입니다.

따라서 내년 3/4분기까지 메모리업체의 주가는 우상향 곡선을 그릴 수 있을 것으로 관측이 됩니다. 설비 증설이 지연되면서 공급이 낮은 상태에 머물고 수요는 회복되는 [상승사이클] 구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도체 업체는 이 같은 이익을 충분히 향유한 후 D램 증설이 재개되는 시점에 주가가 1차 정점을 도달하고, 수요가 급감하는 시기와 맞물리면서 2차 정점을 직을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내년 상반기까지는 D램 증설 재개를 기대하기 어려우며, D램 업계 1위인 삼성전자가 영업이익률 50% 이상에 도달하는 시기는 빠르면 3/4분기로 예측되며 3/4분기까지 반도체 업종 주가의 지속적인 상승을 기대해 볼 만 합니다. 

[[ 8만원으로 진격중인 삼성전자 ]]

[[ 더불어 상승중 SK하이닉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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