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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공부

[종목공부]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키다리스튜디오]. 웹툰서비스 업체에서 컨텐츠공급 업체로.

[키다리스튜디오]는 웹소설 및 웹툰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를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키다리스튜디오는 2020년 12월14일 레진엔터테인먼트의 주식을 3.86:1비율로 교환하면서 100% 자회사로 편입했습니다. 레진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게 되면서 앞으로 미국과 일본 등 신규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키다리스튜디오]는 현재 국내와 유럽(델리튠)에 진출하여 사업을 진행중인데, 이번 인수로 레진의 주요 타겟 지역이었던 미국과 일본까지 사업을 확장 할 수 있으며, 콘텐츠 측면에서도 기존에는 로맨스판타지, 로맨스 등에 국한되었던 장르가 성인물과 전 연령을 타깃으로 한 장르까지 다룰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사업의 확장성이 두드러집니다.

[봄툰] 홈페이지 메인화면

또한 자회사인 프랑스 자체 플랫폼 [텔리튠]도 고성장하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로맨스판타지, 로맨스 장르가 인기가 있어 매출액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프랑스 이외에 신규 국가 진출도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하반기 독일에 진출했고 올해 스페인과 이탈리아 진출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국가별로 제2의 델리튠이나 레진 플랫폼을 만들어 세부 타겟 시장별로 공략을 가속화할 전망입니다. 이미 [델리튠]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노하우가 있어서 신규 국가 진출은 더 빠른 속도로 진행될 전망입니다.

[ 다양한 콘텐츠 생산 ]

키다리스튜디오는 현재 웹툰 제작업체인 키다리이엔티를 통해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봄툰, 델리툰, 레진엔터테인먼트 등 플랫폼을 구축한 만큼 제작과 유통에 있어 완벽한 수직 구조를 형성하게 된 것입니다. 키다리이엔티에서 생산하는 콘텐츠를 장르에 특화된 플랫폼에 배분해 더 많은 수요층을 끌어오는 전략이 유력합니다. 레진엔터테인먼트 인수로 인한 콘텐츠 장르 확장도 높은 시너지 효과가 예상됩니다. 레진 보유 IP(지식재산권)를 델리튠과 신규 진출 국가 플랫폼에 유통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독자층을 동시에 공략이 가능합니다. 코로나19 확산을 기점으로 웹툰과 웹소설 시장 성장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키다리스튜디오는 한국, 미국, 일본, 유럽에 모두 자체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어서 글로벌 웹툰, 웹소설 시장의 본격적인 고성장 수혜가 기대됩니다.

증권가에서는 키다리스튜디오가 해외시장 공략 계획을 재편함에 따라 올해 실적 개선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레진엔터테인먼트를 품게 되면서 연매출 1000억원 규모 이상의 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키다리스튜디오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1342억원, 171억원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각각 31%, 142% 증가한 수준입니다. 신주발행을 통한 인수 구조를 짠 만큼 현금 지출이 없고 레진엔터테인먼트의 플랫폼 운영체제도 그대로 존속함에 따라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레진에너테인먼트 입장에서도 최근 3년간 꾸준하게 이어진 영업 손실을 흑자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이자,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셈입니다.

[ 웹툰 시장의 NETFLIX ]

웹툰 시장의 [넷플릭스]가 되겠다고 호언했던 [키다리스튜디오]의 김영훈 대표의 말이 허언이 아니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키다리스튜디오는 넷플릭스처럼 타이틀을 직접 제작해 봄툰과 델리툰 등 자체 플랫폼에 올리고 있습니다. 자체 제작한 웹툰을 [코미콘] 등 타사 소유 플랫폼에도 판매하는 건 넷플릭스와 다른 점입니다. 키다리스튜디오는 잠재력있는 스토리를 발구해 웹툰 뿐 아니라 웹소설, e러닝, 만화, 영화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웹툰을 넘어 스토리를 통한 콘텐츠 개발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는 키다리스튜디오의 행보가 흥미롭습니다. 

[[ 키다리스튜디오 종목 SUMMARY ]]

본 자료는 투자참고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투자에 대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 개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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