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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공부

[종목공부] 2021년은 턴어라운드의 해 [유니슨]. 미국의 친환경정책과 국내의 해상풍력 사업화 진행에 수혜주로 급부상

[유니슨]은 풍력발전기 전문기업이며 과거 큰 폭의 매출감소로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았습니다. 1984년 9월에 설립되어 풍력발전기, 풍력발전용 타워 제품 등의 제조 및 설치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해 왔습니다. 750kW 및 2MW 풍력발전 시스템과 풍력발전타워 등 풍력발전기 오나제품을 생산하여 국내외에 판매, 설치해 왔습니다. 대규모 풍력단지 조성 및 운영, 유지보수사업도 진행중입니다. 국내 최초로 강원풍력발전단지와 영덕풍력발전단지 등을 최대 규모의 상업용 풍력발전단지로 조성하여 운영중입니다. 

2020년 8월에는 대주주였던 일본의 [도시바]가 국내 사모펀드에 [유니슨]을 매각했었습니다. 2012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재생에너지사업 확대를 위해 유니슨을 인수했던 도시바는 이후 다시 원전사업에 집중하면서 [웨스팅하우스]를 인수했는데 웨스팅하우스가 부도가 나면서 자회사들을 매각하기 시작했고, 결국은 [유니슨]마저 매각하기에 이릅니다. [유니슨]을 인수한 사모펀드는 국민연금이 대부분의 자금을 제공해서 조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제대로 된 투자자를 만난 유니슨은 새로운 성장의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8개이던 국내의 풍력터빈업체들은 이제 [유니슨]과 [두산중공업] 밖에는 남지 않았습니다. 에너지 전화과 그린뉴딜 정책으로 2030년까지 15WG의 풍력을 설치해야하는 정부의 입장에서는 국산 풍력터빈업체들의 성장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입니다. 고용창출과 산업 육성이라는 그린뉴딜 정책의 대의상 해외로부터 수입한 터빈의 설치는 일정수준으로 제한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일본업체인 도시바가 대주주인 회사에서 사실상 국민기업으로 변경된 유니슨에 정책적인 수혜가 늘어날 것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2021년의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유니슨은 대형화되어가고 있는 글로벌 해상풍력터빈 시장 흐름에 맞춰 10MW급 해상풍력터빈 개발에 나섰습니다. 2022년 하반기 시제품 제작을 목표로 개발중인 이 풍력터빈은 국내 풍력터빈 제조업체가 개발중인 풍력터빈 가운데 가장 큰 설비용량입니다. [헤무엑스]란 이름으로 개발중인 이 풍력터빈은 저풍속용 모델로 로터직경 209m에 허브 높이가 130m에 달합니다. 태풍이 잦은 국내 여건에 대비해 순간풍속 70m/s에서도 결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설계 수명을 30년으로 늘린 것도 눈에 띄는 특징입니다. 일반적인 풍력터빈의 설계수명은 20년입니다. 

[[ 원전 8기 효과 - 48조원 해상풍력단지 개발 ]]

[서남권해상풍력발전단지] 사업이 본격화된다는 소식이 지난주 전해졌습니다. 이는 원전 8기와 맞먹는 발전규모로 [유니슨]은 이 사업에 풍력터빈 제조업체로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소식에 [유니슨]은 물론이고, 해상풍력타워와 풍력단지를 건설하는 동국 S&C, 풍력발전업체인 씨에스베어링과 씨에스윈드도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오는 7월까지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구용억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안 해상풍력 주민 참여형 사업 모델 개발 용역을 3월부터 6월까지 진행할 방침입니다. 보상안 협의가 마무리되면 신안 8.2GW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 1단계인 4.1GW 사업 중 전기사업허가를 마친 0.6GW에 대한 선도착공이 이루어집니다. 1~3단계 사업에 소요되는 비용은 48조5000억원으로 46조여원은 민간에서 투자됩니다. 이 사업이 제대로 진행된다면 2030년 우리나라는 세계 최대 해상풍력 5대 강국으로 도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유니슨 종목 SUMMARY ]]

본 자료는 투자참고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투자에 대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 개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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