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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공부

[종목공부] 2차전지 분리막 소재 안정성장 기대감 상승 [대한유화]. 2021년을 기점으로 재평가가 이루어 질 것.

[대한유화]는 플라스틱 원료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KOSPI  상장기업입니다. 1970년 [대한유화공업]으로 설립되었으며, 2015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대한유화]는 플라스틱의 원료인 폴리플로필렌(PP),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를 전문으로 생산합니다. 울산과 온산의 석유화학단지에 나프타의 분해에서 시작해 합성수지 생산에까지 이르는 수직 계열화된 생산시설을 갖고 있어 원료 공급이 원활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유를 증유하면 끓는점의 차이에 의해 아스팔트 찌꺼기에서 시작해 중유, 경유, 등유, 휘발유(가솔린), 석유가스 등이 얻어지는데, 이 중 휘발유를 세분하여 분리하면 나프타가 나오고 나프타를 열분해하면 에틸렌과 프로필렌이 나옵니다. 에틸렌으로부터는 열가소성 플라스틱인 폴리에틸렌이 만들어지고, 폴리에틸렌을 가공하면 섬유 또는 플라스틱이 만들어집니다. 프로필렌으로부터도 열가소성 플라스틱이 만들어지는데, 강도와 투명성이 폴리에틸렌보다 우수합니다. 이것으로는 자동차의 플라스틱 소재, 가전제품, 일회용 주사기, 투명용기 등을 만듭니다.

2020년 하반기부터 주식시장에서 재평가받기 시작한 [대한유화]의 성장제품은 "초고밀도폴리에틸렌(UHMWPE)과 고강도 '폴리프로필렌'입니다. 이는 전기차, IT용 2차전지 분리막의 기초소재로 사용됩니다. [대하니유화]는 2009년 국내 최초로 UHMWPE/PP를 독자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처음 개발할 당시에는 로프, 그물, 방탄복, 의료용 인공관절 등에 사용되는 초강력 섬유 소재 용도가 목표였습니다. 그런데 2010년 중반에 접어들면서, 2차전지 분리막 핵심 소재로서 각광받기 시작했습니다. 2차전지 핵심 구성 요소 가운데 분리막은 리튬이온의 이동 통로와 화재위험을 줄이는 역할을 담당하는데, UHMWPE/PP는 분리막의 기초소재입니다.

해당 시장은 2020년 약 10만톤에서 2030년에는 현재대비 약 8배 가량 성장할 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 시장에서 [대한유화]는 시장점유율을 약 50% 넘게 확보하고 있습니다. 미래 영업이익 추정규모는 2020년 312억원, 2021년 528억원, 2022년 665억원, 2025년 1014억원 등으로 우상향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사업 밸류는 총 8,214억원으로 현재 시가총액 1조5,860억원의 50%가 넘는 규모입니다. 2021년에 접어들면서 업황 개선과 더불어 2차전지 핵심 관련 소재주로 부각이 되면서 해당 사업에 대한 밸류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적이 뒷받침 되고 2차전지로 밸류에이션이 바뀌었습니다. Amoco 방식의 생산 기술로 경쟁업체 대비 비교우위 품질을 확보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핵심거래처의 55% 증설로 판매 환경이 밝아졌습니다. 2021년 2월부터 글로벌 경쟁업체에서 분리막용 플라스틱 가격 15% 인상을 발표한 것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2021년 예상 실적 기준 PER 12배(범용 7배, 분리막용 30배 가중평균) 적용 시 적정주가는 45만원으로 산출할 수 있으나, 반면 현재 주가는 PER 7배 수준에 불과하며 향후 주가의 레벨은 분리막용 PE의 성장성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종목공부 POINT ]]

- 대한유화는 2차전지 분리막 기초 소재 생산기업이다.

- 2020년 시장점유율은 50% 차지하고 있다.

- 기본적인 플라스틱 원료 생산기업에서 2차전지 분리막 기초 소재 기업으로 밸류에이션이 변경되었다.

- 경쟁업체 대비 품질 우위, 핵심 거래처 55% 증설, 플라스틱 가격 15% 인상 등 호재가 많다.

 

[[ 대한유화 종목 SUMMARY ]]

[[ 본 자료는 투자참고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투자에 대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 개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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