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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공부

[종목공부] 중견 건설사 중 브랜드와 신용도는 누구보다 좋은 [DL건설]. 확실한 잠재력으로 승부.

by 꿈꾸는구름 2021.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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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은 대림그룹 계열의 종합건설사로 2020년 고려개발(주)와 합병하여 7월1일 [대림건설]로 공식출범했습니다. 지난달 [대림건설]에서 [DL건설]로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을 했습니다. [DL건설]은 건축, 토목 등 건설분야에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DL건설]은 창립이래, 해외건설업 면허 1호 취득, 국내 최초 오피스텔 도입, 국내 신탁형 정비사업 1호 진출 등 건설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기업입니다. [DL건설]은 건축사업 전반에 시공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삼호]와 고속도로, 고속철도, 교량, 항만 등 토목분야에 특화되어 있는 고려개발이 합병하여 2025년 시공능력평가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사업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DL건설]의 1분기 매출액은 4337억원, 영업이익은 5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22.2%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1분기 건설업계의 비수기 영향 등으로 매출액이 부진한 가운데 작년 1분기에 준공 현장이 다수 몰리면서 일회성 이익이 발생해 베이스 부담이 컸던 것으로 파악이 됩니다. 이에 영업이익은 감소하겠으나 영업이익률은 비교적 양호한 수준이 유지될 전망입니다. 2분기부터는 착공 현장의 증가로 매출회복이 시작됨에 따라 하반기에는 탑라인 성장이 두드러질 전망입니다.

단기적인 실적을 떠나서 [DL건설]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다른 중견 건설사 대비 확실하게 좋은 두 가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는 '브랜드(e편한세상)'이고 다른 하나는 신용도입니다. [DL건설]은 모회사인 [DL이앤씨]의 아파트 브랜드인 'e편한세상'을 함께 쓰고 있는데, 이는 작년 DL건설이 도시정비 수주에서 8위를 기록하며 대형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었던 주 요인입니다. 더불어 최근 신용등급도 기존 BBB+에서 A-로 상향되었는데, 대부분 경쟁사의 등급이 BBB+ 이하에 머물러 있는 점을 감안하면 또 하나의 차별적인 사업 경쟁력을 확보한 것과 다름없습니다. 

지난 29일 [DL건설]의 2020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DL건설]의 현금전환일수(원재료 매입에서 재고를 거쳐 상품 판매까지 기업의 영업활동에서 현금이 들어올 때까지 걸리는 기간)는 마이너스 21.4일로, 이는 타인이 제공하는 21일분의 운전자금을 갖고 영업활동을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연하게 현금의 흐름이 원활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금전환일수가 마이너스인 기업은 저 세계에서 0.1%도 안됩니다. 미국기업인 애플과 아마존이 이런 회사로 원재료 구매 및 대금지급에 있어서 협상력이 강한 우량회사들이 이에 속합니다. [DL건설]의 부채비율과 당좌비율은 각각 86.9%, 195.1%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업계 내 톱 수준의 재무안정성입니다. 대형 건설사 가운데에서도 부채비율이 100%가 넘고 단기부채 대응과 관련 깊은 당좌비율이 120%가 못 되는 곳이 허다한게 현실입니다. 

뚜렷한 내실다지기에 비해 외적 성장은 부실한 부분입니다. 수주확보와 수익성이 높은 자체사업선정 등 해결해야할 당면과제는 외부에 있습니다. 기업 내부에서도 심각함을 인지하고 [개발사업실]을 신설하여 연간 수주계획에 대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DL건설 POINT ]]

- 중형 건설사중에 독보적인 브랜드 보유 / E편한세상

- 현금전환일수 -21.4일은 전 세계적으로도 0.1% 수준의 현금보유력


[[ DL건설 종목 SUMMARY ]]

 

본 자료는 투자참고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단순 참고용으로 정리 된 자료이며, 투자에 대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 개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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