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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공부

[종목공부] 진정한 경쟁력은 영업력 [유니드]. 탄소중립 관련종목, 이산화탄소흡수제 주요 원재료 생산기업.

CCS 또는 CCUS는 일반적으로  이산화탄소(CO2)를 포집 및 처리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CCS(또는 CCUS)는 다량의 이산화탄소가 대기로 방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배출 감소 프로세스입니다. 

여러 기후 글로벌 조직은 대규모 CCS 없이 이산화탄소의 배출감소 목표 달성은 불가능하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산화탄소가 지구온난화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다양한 글로벌 협의체에서는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실현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CCS의 중요성도 더 높아졌습니다.

미국, 유럽 등 타소저감의 연장선상에서 수소를 바라보는 주요국들은 수소생산 자체에 관심이 높아

정책 및 프로젝트도 이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블루수소'도 탄소저감에 큰 역할을 한다고 보면서, 단계별 수소생산이 수소정책에 중심이 되었습니다. 

'블루수소'는 천연가스 수증기 개질에 CCS(탄소포집설비)를 적용한 것으로 '블루수소' 수요 증가는 곧,

CCS 프로젝트의 증가로 볼 수 있습니다.

[[ KIERSOL 흡수제 ]]

국내의 대표적인 흡수제인 [KIERSOL]은 2006년 개발을 시작해 2012년에 기술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미국, 유럽, 호주, 캐나다, 중국, 인도, 한국에 특허 출원이 되어있습니다. 

흡수력에 있어서는 기존의 상용 공정들과 유사하지만,

이산화탄소 포집 후 이를 재생할 때 필요한 에너지량이 타사보다 낮다는 것이 차별점입니다. 

2012년 개발 완료 후, 기존 상용화 흡수제 대체제로 반응이 없다가 2021년 SK머티리얼즈에 기술이전으로 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국내 [KIERSOL]의 수요 증가 시, 주요 원재료인 "탄산칼륨"의 수요가 증가하게 되고 이에 글로벌 1위 기업인 [유니드]가 수혜를 보게 될 것입니다.

"탄산칼륨"은 가성칼륨 생산없이 생산이 불가능합니다.

안정적인 글로벌 필수첨가제(탄산칼륨) 생산 1위 업체이며, 앞으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CCS(CCUS)향 "탄산칼륨"의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서도 발표되었던 것처럼, 각 산업에서 탄소배출량을 줄이더라도, 배출량이 "0"이 될 수 없기에, CCUS가 필수적입니다.  

[유니드]의 경쟁사 설립은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산규모 대비 투자비가 매우 높으며, 동사의 점유율이 세계 30%인 만큼, 현재 가성/탄산칼륨 생산 기술을 갖춘 회사가 많지 않습니다. 

신규증설을 위해서는 두가지를 충족해야 하는데, 부산물인 염소처리를 위해 PVC 공장 옆에 증설해야하며,

해안가에 위치해야 수출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PVC 공장들은 이미 동사로 부터 염소를 충분하게 공급받고 있습니다.


[[ 유니드의 진정한 경쟁력 ]]

유니드의 수출 비중은 90%이며, 세계 약 80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본사의 고객만 해도 1,000개사가 넘는데, 이들은 지난 40여년간 인도, 모로코, 리투아니아를 발로 뛰어 확보한 고객입니다.

이들은 매년 20~2,500톤씩 소량으로 구매를 합니다.

소량의 구매이지만 필수첨가제이므로 반드시 구매를 해야하는 원자재입니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영업을 뛰고 고객을 확보한 [유니드]만의 경쟁력으로 볼 수 있습니다. 

1982년 공장 준공 이후, 단 한분기도 적자를 기록한 적이 없고, 실적은 매년 우상향 중입니다.

무기화학 업체로 전세계 유가와 상관이 없으며,

첨가제업체로 전방산업인 농약/비료/음식/제약/화학/유리/반도체/태양광 업체와 실적이 연동됩니다. 



본 자료는 투자참고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단순 참고용으로 정리 된 자료이며, 투자에 대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 개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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