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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생화학무기?계획된 발병과 전염?우한BSL-4란? 그리고 빌 게이츠.

by 꿈꾸는구름 2020.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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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BSL-4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생물안전 4등급인 BSL-4 실험실은 2014년 현재 전세계 21개국에 설치되어 있다. 원래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 소련 등 극소수 국가만 보유했었으나, 점차 확대되었다. 생물무기금지협약은 군사적 목적의 바이러스 보유, 생산, 수출입을 금지하나, 평화적 목적의 바이러스 보유, 생산, 수출입은 허용한다. BSL-4 실험실은 우주복 같은 완전 밀폐된 의복을 입는 실험실로서, 전세계의 모든 악성 바이러스를 실험할 수 있는 실험실이다. 공기튜브로 별도의 산소를 공급받는다. 모든 피부가 실험실 공기로 부터 밀폐된다. 2020년, 중국 우한에서 확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연구소에서 빠져 나와 변이를 일으켰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우한 폐렴이 시작된 것으로 확인된 화난수산시장과 불과 20마일(약 32㎞) 거리에 세계 최고 레벨이며, 중국 유일의 최고 위험등급인 BSL-4 실험실이 우한 국립생물안전성연구소에 설치되어 있다. 2017년 개소 당시 BSL-3에 해당하는 프로젝트로 시작해 2018년에는 BSL-4로 등급이 높아졌다.[2]

 

생물 안전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최고등급인 BSL-4 실험실은 우주복 같이 생긴 완전히 밀폐된 양압 실험복을 착용한다. 생물 안전도(Biosafety level)는 생물 오염의 주의 수준이다. 이 안전도는 총 4가지 레벨이 있다. 위기 그룹[편집] 그룹1: 사람이나 동물에 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매우 낮은 미생물.(비병원성 대장균 등) 그룹2: 사람이나 동물에 병을 일으키지만 증상이 경미하고 치료가 쉬운 미생물. 그룹3: 사

ko.wikipedia.org

BSL-4 실험실은 전 세계 22개국에 54개소가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충북 오송에 한곳이 있습니다.

중국에는 '우한'에 설립되어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처음 발병된 이후 지속적으로 '우한 연구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출되어 변이가 되고 사람에게 전파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중국 당국에서 이러한 의구심에 대해 속시원하게 공개를 하고 조사를 실시하였다면 이러한 오해가 금새 종식이 되었겠지만 중국은 지속적으로 외부에 공개를 꺼려하고 정보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프란시스 보일 박사'는 아주 흥미로운 가설을 제시하였는데, 그 내용이 매우 충격적입니다. 어디까지나 '프란시스 보일 박사'의 주장이자 의견이므로 사실 여부는 확인된 바 없습니다만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각자의 견해에 따라 해석하시길 바랍니다. 이건 제 개인의 의견이 아님을 먼저 밝혀드립니다.


내 생각에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우한 BSL-4가 근원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사스를 연구했고 그것을 무기화시켰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사망율 15%에 사스보다 높은 감염율 83%를 보이고 있다. 기능적으로 유리한 부분은 공기로 감염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의 재채기나 기침을 통해서 약 2미터까지 뻗을 수 있는 것이다. 우한 연구소는 특별히 WHO에서 지정된 연구실이기에 'WHO'에서는 거기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다 알고 있다. 그리고 중국인 과학자가 캐나다 위니펙의 연구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훔쳤다고 보도되었었다. 위니펙은 캐나다에서 생물학적 무기 실험 연구를 하는 가장 핵심적인 곳이다. 러시아와 중국은 완벽한 BSL-4 연구소를 설치하려고 했었다. 우한은 그들에게 역효과를 준 첫번째 사례이다. 재앙이 기다리고 있었고 불행히도 그게 일어난 것이다. 중국 정부와 그곳의 동지들은 처음부터 이걸 은폐하려고 했었다. 처음 보고된 건 12월 1일이었다. 그래서 그들이 더 이상의 조치를 취할 수 없는 지경이 올때까지 가만히 앉아 있었던 것이고, 그들은 이것들을 거짓말이라고 말한다. 음모론이라고 하면서. 발병은 일어났고 물론 거기에 대한 대안도 고려했었다. 모두가 알고 있겠지만 질병이 발병했을 때 그 배후에 누가 있는지, 무엇이 있는지 확신할 수 없다. 그건 분명 '박쥐'는 아니다. 말도 안되는 주장이다. 그들은 서아프리카 에볼라 바이러스 발병때도 같은 주장을 했고 난 그 주장을 박살냈다. 온라인에서 바로 확인 할 수 있다. 지금 우한BSL-4 연구소에 대한 내 의견은 가장 논리적인 것이 진실일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WHO가 하는 말은 모두 믿을 수 없다. 그들은 대형 제약회사를 통해 사고 팔고 있고 CDC(미국질병통제센터)와 한통속이 되서 일한다. 미국 정부는 포트 디트릭(미 육군 전염병 연구소)과 한통속이니 믿을 수가 없다. 내 생각에 아마도 정치 지도자들은 이미 모두 백신을 맞았을 것이다. 빌 게이츠가 DNA 유전공학에 의한 생물학 무기 산업에 자금을 대는 정보는 확실하다. 그들은 외부에서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중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빌 게이츠는 세계 인구가 많아지면 세상이 좋아질 수 없을 거라고 공공연하게 이야기 해왔다. 빌 게이츠와 멜린다 재단은 양의 옷을 입은 늑대들이다. 그들은 이런 종류의 후원을 해주고 있다. 2019년 10월 그들은 'EVENT201'이라 불리는 전염병 발병을 대비한 시뮬레이션 훈련을 했었다. 온라인에서 검색할 수 있고 그들은 7가지 추천항목을 정부기관과 국제 기구에 주었다. 어떻게 이런 시뮬레이션이 미리 진행되었을까. 그게 이 사건의 기원일 수 있다. BSL-3와 BSL-4 연구소는 오로지 생물학 무기를 연구하고 시험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내 생각에 어떠한 합법적인 목적도 가지고 있지 않다. 그것들은 모두 폐쇄시켜야 한다.

- 프란시스 보일 박사의 인터뷰 내용-

프란시스 보일 박사의 인터뷰 내용을 축약해 보면 코로나19는 우한의 BSL-4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생화학무기이며, 이곳은 WHO(국제보건기구)에서 관할하는 곳이기에 이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모를 리 없다. 이미 코로나19가 외부에 유출되기 3개월전에 이들을 후원하던 빌 게이츠 재단은 발병시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한 시뮬레이션 훈련도 시행하였다. WHO는 대형 제약회사의 거대 자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새로운 신종 바이러스가 발병될 때 마다 제약회사는 백신으로 많은 돈을 벌어 들인다. 그들과 제약회사는 한통속이며 그들의 발표는 진실이 없다. CDC 또한 그들과 한통속이다.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감염은 계획된 것이며 그들의 목적은 '인구감소', '대형 제약회사의 백신을 통한 부의 축적', 그리고 '최상위층들의 권력과 부의 유지'이다. 

이 정도로 요약이 되겠습니다. 마치 영화 시나리오와 같은 이야기인데, 전혀 신빙성이 없어 보이지는 않는다는 게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외부적으로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고, 이번 코로나19사태에도 백신 연구를 위해 많은 돈을 기부한 빌 게이츠의 이름도 거론이 되었다는게 가장 충격적이었습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해석은 각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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