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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공부

[종목공부][에코프로비엠][2차전지]관련주.양극소재생산기업.

by 꿈꾸는구름 2020.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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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은 전기차 상용화에 따른 고에너지 밀도 하이니켈계 양극 소재에 대한 시장 니즈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2016년 (주)에코프로에서 물적분할로 설립되었습니다. [에코프로비엠]은 하이니켈계 소재 제품을 최초로 개발 및 양산에 성공하며 원천기술과 양산 기술로 전구체부터 양극 소재까지 일괄생산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설립 3년만에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는 물론, 세계 고용량 양극 소재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한 차세대 양극 소재인 CSG(High-End-NCM)의 상용화와 더불어, 에너지저장 시스템(ESS), 무정전원장치(UPS), 등 미래 산업에 필수적인 리튬이온 이차전지의 무궁무진한 성장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차세대 배터리 선두주자입니다.

국내 증권사들은 에코프로비엠의 2020년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3.3% 증가한 8,212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37.5% 늘어난 51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증권사들의 2020년 EPS 전망치는 1,865원으로 이를 기준으로 한다면 선행 PER은 약 64.6배가 되는 것입니다. 

[에코프로비엠]은 전기차에서 핵심소재인 하이니켈 양극재 부문의 선도 업체로 최근 전기차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부각되며 주가가 급등한 바 있습니다. 향후 전기차 시장의 높은 성장세가 예상되는 만큼 에코프로비엠의 중기적인 실적 전망도 밝습니다. 특히나 2021년에 고성장세가 예상되는데, 증권사의 컨센서스 기준으로 매출, 영업이익 증가율이 각각 71.7%, 102.4%로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주가 상승세가 높앗기 때문에 잠시 상승세가 둔화될 수는 있지만 위와 같은 고성장에 힘입어 주가는 중기적으로 상승세를 보일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예상되는 리스크로는 재확산 되고있는 [코로나19]와 11월에 있을 미국 대선 결과 등이 주가에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과 2023년까지 맺은 중장기 양극소재 공급계약은 금액만 2조7400억원에 달합니다. [삼성SDI]와 손잡고 세운 합작사 에코프로비엠에는 1200억원이 투입되어 내년까지 포항공장(CAM6)에 NCA(니켈, 코발트, 알루미늄) 양극재를 양산하는 시설을 짓습니다. 이와 별도로 [에코프로비엠]은 지난 6월 포항공장에 865억원 신규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이같은 잇단 투자는 추후 생산 확대 효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전망을 종합하면 전기차 배터리 양극재 시장규모는 지난해 116GWh(100기가와트시는 전기차 약 200만대 물량)에서 2025년 5늘어난 569GWh급등할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에코프로비엠]은 테슬라에 납품하고 있는 스미모토금속광산에 이어 양극재 세계 시장 점유율 2위 기반을 다졌습니다. 지난해 기준 점유율은 스미모토 42.6%, 에코프로비엠 16.7%입니다. 

증권전문가들의 분석으로는 

- 내년 실적 기준 P/E 39.6배에서 거래중으로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이 존재하지만 2차전지 시장의 본격 성장이 예상되는 2022년 이후의 중장기 실적 성장 잠재력에 주목할 때이다.

- 올해 신공장(CAM5), 내년 CAM6 가동으로 EV향 매출비중이 본격화되며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다.

- 올해 2분기부터 CAM5가 가동이 본격화되면서 하반기 가동률 상승, 전방시장 수요회복으로 공급물량은 수요회복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 CAM6의 경우 내년 하반기 양산 가동을 통해 [삼성 SDI] 차세대용 EV배터리인 Gen5에 탑재될 것으로 추정된다.

[에코프로비엠]의 전기차향 매출은 지난해 1450억원(매출비중 23.6%) 수준에서 올해 3400억원(매출비중39.3%), 내년 7400억원(매출비중 55.5%)로 급격히 증가할 전망입니다. 현 생산능력은 연 3만 9000톤 수준이나 CAM5, CAM6 가동 본격화로 내년말 기준 연간 11만2000톤 수준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약 3조원이상의 매출이 가능한 규모입니다. 지난해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2024년 매출 4조원 달성 목표를 제시하며 18만톤 생산능력으로 확대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장기공급계약 혹은 조인트벤쳐 형태를 통해 공급처가 선확보된 상태에서 증설이 진행된다는 점에서 성장이 담보되어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하이니켈 양극재를 국내 업체들 중 전기차용으로 가장 먼저 상용화하며 레퍼런스를 축적중인 업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 전기차 시장내 하이니켈 양극재 수요는 주행거리 확보를 위해 증가할 수 밖에 없지만, 안정성에 대한 이슈가 상존할 수 밖에 없어 기술적으로 검증된 [에코프로비엠]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부각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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