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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공부

[종목공부]빅데이터를 이용한 신약개발[신테카바이오].슈퍼컴퓨터를 이용한 미래형 신약개발

# [신테카바이오]의 출발

[신테카바이오]는 2009년에 설립된 바이오벤처 회사로서 2014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유전자 검사 전용 슈퍼컴퓨팅] 기술을 출자 받은 연구소 기업입니다. 빅데이터 기반 알고리즘 개인유전체 맵플렛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in silico (생명정보학 분야에서의 컴퓨터 모의실험 또는 가상실험을 이용해 생명현상을 연구하거나 의약품등을 설계할 수 있는 기술)에 기반한 유전체 빅데이터 연구소 기업으로 고성능/고효율의 슈퍼 컴퓨터를 이용한 유전체 분석과 대량의 바이어 데이터를 관리/분석하는 회사입니다. 현재 본사 대전 유전체데이터 통합 센터와 서울 KIST R&D 센터, 서울 비즈니스 센터, 용인 인실리코 의학연구센터, 청주 슈퍼컴센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약물 재창출 기술과 AI, BI 기술

코로나 19시대에 가장 크게 주목을 받는 신약 개발 방법은 [약물재창출]입니다. 이 기술은 기존 약물 가운데 다른 질병에 효과가 있는 약을 찾는 방법입니다. 이미 길고 복잡한 임상시험을 거쳐 신약으로 빠르게 개발할 수 잇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특히 감염병 유행과 같이 급박할 때 요긴한 방법으로,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VI) 치료제로 개발하다 최종 임상에서 실패햇던 [렘데시비르]나 천식약으로 널리 사용되던 [덱사메타손] 등을 코로나19용 치료제 후보 물질로 발굴하고 그 중 [렘데시비르]가 미국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이 분야는 AI와 BI의 활약이 특히 두드러진 분야로 꼽힙니다. 한국 연구기관과 기업의 활약이 눈에 띕니다. 특허청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지난달 발간한 보고서 [AI, BI를 활용한 약물재창출 기술 특허분석]에 따르면, 한국은 미국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특허를 출원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56건(38%)로 1위, 한국이 29건(20%)으로 그 뒤를 잇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과 유럽이 3,4위입니다. 

# 코로나 치료제를 개발중인 [신테카바이오]

[신테카바이오]는 실제로 약물 재창출 방식으로 코로나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중입니다. 코로나19 활동 억제 물질 후보 30종을 FDA 승인 약품 3000여개 중에서 찾아서, 세포실험을 거쳐 총3개 후보물질을 찾았으며 이 가운데 2건을 발굴해 5월 용도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지난달 3일에는 이 두 종을 병행 투여하는 동물실허을 통해 폐 병변을 치료한 결과 [렘데시비르]보다 높은 치료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후보 물질 두 종류의 투여 결과는 94.3%의 치료성적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44.3%의 치료율을 보인 [렘데시비르]보다 2배 이상의 치료율을 보인것입니다. 

# 국내기업들과 협업

[신테카바이오]는 [한미사이언스]와 기존에 허가 받은 약물들의 새로운 치료질환을 찾기위해 약물 재창출 기술개발 관련 업무혁약(MOU)를 체결했습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 약물 재창출, 임상 개발/상업화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한미사이언스]는 여러 신약파이프 라인과 국내외 임상개발의 경험,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의약품 생산라인, 제약시장영업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과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 AI신약개발지원센터 등과도 제약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습니다. 앞으로 이들 기관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및 지원, AI 활용 신약개발 및 약물재창출, 유전체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밀의료 산업 인프라 구축, 바이오 AI융합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4개기관은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공동 플랫폼을 마련하고 각 기관에서 이를 활용, 코로나19 치료제 및 AI활용 신약개발 등을 위해 각자의 장점과 역량을 극대화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주가 급등의 이유와 주의사항

지난 29일에 [신테카바이오]의 주가는 장중 상한가를 이어갔습니다. 전날 이낙연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19 치료제, 백신 개발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신테카바이오]가 특정 거론되었기 때문입니다.

[신테카바이오]가 생명연과 함께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의 동물실험을 한 것은 맞지만 [렘데시비르]보다 효능이 2배 강하다는 표현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 많은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동물실험 물질과 조건이 다른 두 실험결과를 놓고 효능이 몇 배 좋다 나쁘다로 표현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합니다. 또한 폐병변 94% 피료성적이 곧 코로나19 치료율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라는 지적입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에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임상 시험은 백신 83건, 치료제 1252건에 달합니다. 국내에서는 백신 2건, 치료제 21건이 임상시험 중입니다. 하지만 글로벌 빅파마나 빅바이오텍 기업들도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난항을 겪는 중입니다. 코로나19 치료제나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국내에서는 전임상 단계인 동물 실험은 물론 임상 신청, 심하게는 임상 신청 예정이라는 소식에도 주가가 출렁이는 등 부작용이 심하며, 부정확한 정보에 휘둘려 투자하는것은 주의해야합니다. 

# [신테카바이오]의 주식 SUMM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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