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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공부

[종목공부] 국내 유일 2차전지 전공정 장비 포트폴리오보유한 기업. [하나기술]. 폐배터리 재활용 검사장비 준비. 먹거리 넓히는 국내유일 기업.

하나기술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2차전지의 형태(원형, 각형, 파우치형, 반고체)와 상관없이 공정 전체(극판공정, 조립공정, 활성화공정, 팩공정)에 대한 장비 포트폴리오를 모두 보유한 회사입니다. 국내 주요 배터리 3사(삼성SDI, LG화학, SK이노베이션)를 모두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술력을 기반으로 소니, 무라타, BYD, 폭스바겐 협력사로 선정되어 향후 볼륨 확대가 예상이 됩니다.  해외 2차전지 업체들의 경우 특정 장비를 별도로 공급받기 보다는, 생산라인 전체를 엔지니어링하여 턴키 방식으로 공급받는 구조를 선호하는데, 전체공정 설비를 확보해 턴키(Turn-key)제작이 가능한 점도 핵심 경쟁력으로 꼽힙니다.

현재 기수주된 해외계약의 경우 중국 약 1000억원, 유럽 및 북미 약 20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올해 해외매출액 비중은 5% 수준에 불과했으나, 내년에는 큰 폭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일부장비만 제작가능한 극판공정의 경우 핵심 신규설비를 연내 개발하고 내년부터 제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하나기술은 차세대 전지로 주목받는 반고체 전지의 조립공정과 화성공정 하인 장비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턴키로 수주받아 제작중입니다. 이를 통해 차세대 전지 장비시장의 생산공정 기술을 선점하겠다는 포부입니다.

또한 하나기술은 성장 모멘텀 확대를 위해 폐 배터리 재활용 시장을 겨냥한 검사장비 시장진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2차전지 시장이 성장할 수록 폐 배터리의 환경오염 이슈가 부각되면서, 재활용에 대한 수요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성능검사기, Pack 충방전 테스터 등을 개발했고, 중장기 성장성을 강화해 줄 신사업도 추진중입니다. 앞서 언급한 재생배터리 사업은 2021년 국내 양산화 장비 시장 진입이 예상되고, 디스플레이 가공 장비사업의 경우 UTG(Ultra- Thin Glass) 디스플레이 열면취(Heat Charmfering) 가공 장비를 개발해 2023년 양산화 장비를 판매할 예정입니다.

지난 25일 상장된 [하나기술]은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1802.1대1을 기록해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최종공모가는 희망밴드 최상단인 35,000원에 확정되었고, 상장이후 조정을 거치다가 현재는 110,000원을 상회하는 주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2차전지 공정전체를 설계 가능하다는 점, 내년 기대되는 실적의 업사이드, 매력적인 신사업 성장 전략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 수준은 크게 저평가 받고 있는 구간이라는 진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하나기술 종목 summery ]]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투자에 대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 개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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