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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공부

[종목공부] 코로나19 치료제 가능성 영국 연구팀 논문. [신풍제약]의 피라맥스. 그러나 PER이 약4,000배. 위험 종목.

신풍제약의 항말라리아제인 [피라맥스(성분명 피로나리딘/알테수네이트)가 코로나19 치료효과를 보일 수 있다는 논문이 국제할술지에 실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논문에 대해 증권가에서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영국 런던 세인트 조지스 의과대학 연구팀은 약물 기전상 코로나19 피료제로의 가능성이 있다는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에 따르면 피로나리딘과 알테수네이트가 하이드록시크로로퀸 보다 코로나19에 대한 항바이러스효과를 나타냈습니다.

하이드록시크로로퀸은 피로나리딘보다 먼저 코로나19 치료에 쓰이는데, 투여 과정에서 급사 위험을 높이는 부정맥(TDP) 등 부작용이 유발되자 퇴출당했습니다. 연구팀이 사람 폐 세포(Calu-3 cell)에 바이러스를 감염시키고 약물을 투여해 경과를 살폈고, 피로나리딘과 알테수네이트가 하이드록시크로로퀸보다 각각 16배, 57배 강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보였습니다.

영국 연구팀에 의뢰하기전 신풍제약은 감염세포 시험에서 피라맥스의 주성분인 피로나리딘인산염과 알테슈네이트 각각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 억제 효과를 나타냄을 확인하였으며, 특히 두 성분의 병용 시 24시간 후 바이러스 역가 억제율(99%이상)과 48시간까지 지속력이 향사오디는 한편, 세포독성은 감소되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피라맥스]는 이미 국내(식약처)와 유럽(EMA Article 58조) 및 아프리카 21개국에서 허가를 받았습니다. 건강한 지원자에서의 임상 안전성과 약물동태 뿐 아니라, 4천례 이상의 허가임상과 95만명 이상의 말라리아환자치료임상, 재 투여와 투여 후 2년까지의 안전성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피라맥스]의 현재 복합비에서 유의미한 항바이러스 효과가 기대되고 있으며, 추가기전연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in vitro 억제효과가 확인됨에 따라, 임상시험과 임상의들의 자율적 판단에 따라 코로나19 환자에서 허가외 사용에도 대폭 진전이 예상되며, 신풍제약도 임상 례에서의 피라맥스 효과 검증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풍제약이 개발한 말라리아 치료제인 [피라맥스]는 대한민국 신약 16호입니다. 피라맥스는 지난 2011년 국내자체 말라리아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필수의약품 목록 등재와 미국 FDA로부터 희귀약품으로 지정받을 만큼 효과를 인정받았습니다. 말라리아치료제인 [피라맥스]가 약물 재창출을 통해 새로운 변신에 성공하려면 국내/외 임상 2상에서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억제 및 치료효과를 입증해야만 하는 큰 고비를 넘어서야합니다. 

[[ 주의점 ]]

신풍제약에 대한 증권가 리포트가 올해 단 1건이었다는 건 예측이 어려운 종목이라는 것입니다. 일각에서는 단순한 나비효과로 인한 주가 상승으로 풀이하기도 합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특별한 호재는 없지만 올 한 해 급등한 종목이기에 불안감은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PER이 무려 3,895.25배(12월24일 기준)입니다. 약4,000배가 넘는다는것입니다. 주가가 너무도 지나치게 과대평가가 되고 있다는 얘기인데, 신풍제약처럼 4,000이 넘는 종목은 없습니다. 영국발 코로나 효과 검증이 다시금 주가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전문가들은 투자에 더욱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겠다는 입장입니다. 

[[ 신풍제약 종목 SUMMERY ]]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투자에 대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 개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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